정신질환이 있으면 당연히 주위 사람들이 조심하는거 아닌가?
어떤 사람이 어떤 병에 걸린 환자라도 있으면 조심하는것과 마찬가지.
근데 밑의 내용은 정신질환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 같은데
뭐 저런 환경때문에 자기가 정신질환에 걸렸다 이런가?
저런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건 어느정도 자기의 병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찾은것 같은데
그건 다행이네요.
그 방법이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사는거라면 그냥 한국에 대해선 신경을 끊는게
자기에게도 좋을것 같은데 굳이 한국사람에게 저런 이야기를 왜하는지는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