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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24 13:01
[안습] 3개월째 취직 못하는 결혼 1년차 실업자 남편.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927  

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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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11-24 13:06
   
잦은 이직이 감점 요소네
고블린 23-11-24 14:27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잦은 이직은 무조건 걸음.
쪼꼬렛 23-11-24 15:02
   
힘내셈.. 화이팅~
MAXIMUM 23-11-24 16:49
   
찾아보면 할 일 널렸음
힘들고 하기 싫어서 그런거겠지
suuuu 23-11-24 17:39
   
잦은 이직이 안좋긴한데...
왜 이직해야하는지를 알기에 이해는 감.
우리나라 중소기업 사람을 얼마나 갈아넣는데....ㅠㅠ
내가 그래서 짧게는 2년 길게는 4년 버티다 나온 회사만해도
3곳정도...
렛츠비 23-11-24 18:58
   
딱 1년씩만 일하고 이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솔직히 약삭빨라 보이긴 함
딱 퇴직금 나오면 그만두고 실업급여 받고 또 취직해서 1년 일하고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고 무한반복
이런 사람들 지원자 이력서 보면 생각보다 많음 적응해서 일좀 하겠다 하면 나갈거 아는데 안뽑죠.
온니디쁠 23-11-25 01:07
   
남편은 라면 먹는데 저걸 당연하듯이 영상을 찍는다고? 주작아냐?
항문냄새 23-11-25 11:53
   
구직 핑계로 걍 콘텐츠 만들어서 전업할 모냥인듯.
비슷한 콘텐츠로 이과장이 있으니 참고헀을지도
사라다09 23-11-26 04:36
   
나도 30대중반에 희망퇴직하고 딱 저랬는데..
난 신입뽑는데 지원해서 뽑히기까지 했는데
젊은 상사가 나를 쥐잡듯잡아서 그만두긴 했음
거기 직원들이 나보고 일잘한다고 까지 하고 지역장이
전화와서 엄청집았는데
직속상사가 대놓고 트집잡고 못살게 구니 못있겠더라고
내가 결혼해서 애가있었으면 참았을텐데 홀몸이라 자유롭게
나가드림
왕두더지 23-11-27 09:07
   
다른건 다 차치하고라도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잦은 이직은 못참지..
마칸더브이 23-12-02 14:09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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