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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11-24 10:43
[안습] 블라] 이혼 후 12년만에 연락된 딸.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347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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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웅컁컁컁
23-11-24 10:45
엄마가 시켰음
엄마가 시켰음
체사레
23-11-24 10:47
와 물주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거네 불쌍하다 정말
와 물주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거네 불쌍하다 정말
양앵민이
23-11-24 10:55
12년만에 카톡으로 연락하는 아빠..? 최악이네 딸 입장에선 아빠도 아니니 저럴만함
12년만에 카톡으로 연락하는 아빠..? 최악이네 딸 입장에선 아빠도 아니니 저럴만함
코카인콜라
23-11-24 11:13
시진핑 개객기 해봐라고 써보고 싶네요
시진핑 개객기 해봐라고 써보고 싶네요
카티아
23-11-24 11:23
미친 아빠인데??
주위에서 상처줄수 있다고 연락하지 말랬다고 정말 안해?????
내 친구였다면 바로 아구창 날리고 절교 했을듯..
미친 아빠인데?? 주위에서 상처줄수 있다고 연락하지 말랬다고 정말 안해????? 내 친구였다면 바로 아구창 날리고 절교 했을듯..
김두부
23-11-24 16:59
아이는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으니 아빠를 남이라 생각할것이고, 부모는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사는게 으레 맞음. 엄마가 시켰더라도 아빠는 저걸 해줘야하고 호구되고 지갑돼도 할말 없지.. 그게 싫으면 12년 연락안한것처럼 주우욱 안하면 되고
아이는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으니 아빠를 남이라 생각할것이고, 부모는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사는게 으레 맞음. 엄마가 시켰더라도 아빠는 저걸 해줘야하고 호구되고 지갑돼도 할말 없지.. 그게 싫으면 12년 연락안한것처럼 주우욱 안하면 되고
ll토토로ll
23-11-24 19:17
진심으로 주작이라 믿고 싶다... 아빠란 작자나 딸도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네
진심으로 주작이라 믿고 싶다... 아빠란 작자나 딸도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네
별명없음
23-11-24 23:49
갓난 아기떄 이후로 본적도 없는 애가 아빠 전화번호를 어케 알았겠나.. 엄마가 알려준거지..
애가 용돈 타령하니까 아빠한테나 받아라 하고 알려준듯 ㅉ
갓난 아기떄 이후로 본적도 없는 애가 아빠 전화번호를 어케 알았겠나.. 엄마가 알려준거지.. 애가 용돈 타령하니까 아빠한테나 받아라 하고 알려준듯 ㅉ
한이다
23-11-25 02:04
보이스 피싱 아냐?
보이스 피싱 아냐?
개구바리
23-11-25 11:41
12년만에 카톡연락 아빠도 아빠지만 딸이란것도 참... 뭐 카톡안보낸셈 치고 걍 인생사셈
12년만에 카톡연락 아빠도 아빠지만 딸이란것도 참... 뭐 카톡안보낸셈 치고 걍 인생사셈
왕두더지
23-11-27 09:40
아빠란 색희가 개색희인거임. 끝.
아빠란 색희가 개색희인거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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