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얼마나 낸다고 저 난리냐.
이전에 세금 분석한거 보니깐 0.1원 들어가나 싶던데.
1원이 아까워서 저렇게 화내는거 보니깐 인성과 인품이 중국에 사는 거지보다 못하네.
저런 인간들은 좋은 마음으로 뭘 해본적도 없을 듯.

넉넉한 삶을 살아봐야 생각도 넉넉해질 듯.
저런 양반 고쳐쓰기 힘듬 ㅋ

ㅇㅇ

가난하면 맛있는 거 먹으면 안 됨? 자세를 고쳐앉아 이 양반아

군바리 커피 할인봉쇄한 저력을 보여주마~

박명수: 착한친구가 좋아요? 돈많은 친구가 좋아요?
정형돈: 돈많은친구가 착하더라고요.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옛말 틀인거없음.

ㅎㅎ

근데 재벌들 정치인들은 왜 그래요?

걔네들은 인간이 아니라서요…

곳간에서 안심난다는말은  여유로운 사람(돈이든 마음이든)이 인심도 좋다는말인데요
역으로말하면 인심이 야박한사람들은 여유가없다는 반증이죠 근데 그게꼭 경제적인 거라고는 생각하지않아요
마음이 여유가없고 열등감으로 가득한사람들은 다른사람들에게 배풀지못하죠 .
위에 제가쓴거는  맞지는않지만 생각나서 그냥 재미로 쓴거에요

ㅎㅎㅎ 그래도 다 찰떡같이 알아 들어요. 걱정마세요 ㅋㅋㅋㅋ

아, 진짜 애들 먹는 거 가지고 추잡스럽게 굴지 말자.

세금 쓰이는게 보기 불편하면

대신 계산을 해주면 되잖아

놀라울것도 없어요.  자기 아파트에 임대 세대가 있는것도 불편해하고,  놀이터에 자기 자식과 임대동 아이들이 뒤섞이는 것도 싫어하는데요 뭐...

고급 음식점에 가는 이유가 고급화된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경험할려는 이유도  있겠지만,  빈곤층과 섞이는 거 자체를 싫어해서 비싼 자리값을 지불하는거죠.  그냥  상류층의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빈곤한 사람들은 지능이 떨어지고, 지능이 떨어지면 배려가 없고 매너도 없어 대화가 힘들고,  그들의 빈곤하고  팍팍한 삶이 혹여 폭력적인 행위로 표출될수도 있다고 보고 최대한 벽을 쌓자는게 부자들의 인식입니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가족도  이혼한 아빠가 일반인인데 자식한테 떡뽁이 먹였다고  소송까지 걸린적 있잖아요.

저런 민원 넣은 놈들은 지들이 못사니깐 저런 민원 넣는게 많치  지들도 대우 못받고 다니는데 지 보다 더 못사는 사람 보면 무시하고싶으니깐

말세다 말세...

참 세상에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