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인건비가 비싸다고 한다고? 우리나라도 출장비는 많이 나가고 저긴 미국이니까 저 정도면 합리적인 편에 속한다

정보) 요즘 미국 물가가 엄청 올라서

미국에선 연간 10만불 받아도 가족 부양해 먹고 살기 힘들다

365-104=261일로 계산하면 하루 적어도 383불 이상을

벌어야한다는 소리.

여기에 휴가 시즌이나 국경일 계산하면 하루 450불 이상

벌어야하고 회사에 가져다 주는 수당(?) 생각하면

하루 900불 이상 벌어야 자기 월급 벌고 4대 보험에

퇴직연금 낼수 있단 소리. 그러니 저런 간단한 작업에

100불 달라고 하는거. 미국은 집마다 거리가 멀어서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

그 사람은 당신 집에 방문 하면서 오전 또는 오후 일정이 다 깨질수도 있음. 5분에 고칠지 몇시간 걸릴지 모르기 때문임.
이걸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왜 이리 비싸냐고 방문하는 기사들 한테 만원이면 될걸 왜 이리 비싸냐고 하는 사람들 많음.

너 일하는 도중에 우리집까지 한시간 차타고 시간내서 와서

불꺼주고 가면 만원줄께. 좋다고 하겠네???

적당한 가격이지??? 별거 아니잖아? 불만끄면 되는데 3초면 되겠네.

아 이렇게 쉬운걸 만원이나? 오천원이면 되겠지????

저건.. 당연한거지 ㅋㅋㅋㅋ 할줄 알면 본인이 하는게 맞음
한국도 마찬가지.

단순한 사고방식 @_@

우리나라도 출장비가 마이 비쌈...ㅋ

하지만 배달은 출장이 아니라서 비싸다는 통론이..

한굳이나 미국이나...
돈 안들려면 본인이 발품 팔아 해결하면 끝.

쉬운 일이라도 그걸 하기위해서 그 사람이 너한테 가는 시간도 좀 고려를 해라 사람 시간은 공짜냐

바른말들 하는데

정작

요즘 물가비싸다며

징징 대지 말자.

미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출장서비스 갈려면 왔다갔다 이동거리가 ㅎㄷㄷㄷ

정비업 하고있는데 우리나라도 특수장비a/s 기본출장비가 10만원부터 출발임

미국인데 저정도면 양호한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