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법이 아주 개떡같고, 근생건물은 주차장 x. 오피스텔은 0.3대,
빌라같은 다세대는 0.7대 등
차고지등록도 대형차 말고는 없음.
25년 전에 건축된 건물엔 주차장없는 곳이 허다함.
그런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벽주차를 해야 하는데...
정권이 바뀌거나 구청장이 바뀌거나 하면 없던 실선이 갑자기 생김.
문제는 정부에서 관리를 안함. 그냥 책임전가만 함.
관리를 하게 되면 구제책 또한 따라붙게 되니 하지 않고 있다 생각함.
그러니까 책임질 근거만 만들기만 해놓은 상태라는 거임.
두번째 문제는 공익의 안녕이라는 명분으로 경찰국가. 감시사회로 가고 있는데...
문제는 위반행위의 중대성, 사회적 규범을 판단해서 제보를 하는게 아닌
본인의 기분에 따라 제단함.
사회적 통념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음.
윗 댓글을 봐도 주차자리 있는 상가로 이사해. 라는 글이 보일 거임.
생각 하기를 귀찮아 하고 있는 거임. 20년동안 그 자리에 주차를 해 오는 사람....
주차한 행태가 통행에 현저히 방해를 줄 정도로 보이지 않는되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저 지랄을 하고 있는건 삐뚤어진 정의감. 오늘도 한건 했어 역시 나는 대단해!
나르시시즘 행위, 새디스트 성향, 한마디로 정신병자라는 애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