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국회의원과 교육부의 문제임
인권은 의무를 다 했을 때 보호해 주는 것이지
맹목적인 인권의 보호는 타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인권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인권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국회의원들은 가해자의 인권보다 피해자의 인권을 백만 배 더 소중히 여기는 법안을 만들어라
굳이 졸려 죽겠다는 아이를 눈 뜨고 있게 강제할 필요가 있는지 부터 생각해볼 문제
졸려 죽겠는데 수업이 들리고 공부가 될 턱이 없죠. 차라리 지금 자면 다음 수업은
잘 들을지도 모르는데....
옛날 선생들이 자는 아이 두들겨 팬것도 자기를 무시하는듯 해서 감정적으로
팬거지 진정으로 얘 미래를 위한건 아니었으니까..
시끄럽게 안하고 조용히 자 주는 것이 모두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죠.
내가 영어 수업시간에 자고 있었는데..
선생님꺼서 깨우셨다..이것만 듣고자라.! 하심..
학력고사에..무조건 나오는 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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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용법..중..안쓰는 부분..어쩌고..
시험에 나와서..정답 잘고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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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생님은,
진도 놓쳐서 매일 자는 나를 위해..
고3때..1학년 교과서를 가져오라 그러시고..
수업중에 따로 지도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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