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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1 10:37

[안습] 사건반장] 강형욱 '폭언•갑질' 입 연 직원들.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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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토렛 24-05-21 11:01 아직은 중립 ... 아직은 중립 ...



		돼지고기 24-05-21 11:50 여러명이 일관된 이야기를 한다면 팩트지 뭐 여러명이 일관된 이야기를 한다면 팩트지 뭐



		축구중계짱 24-05-21 12:18 정말 멍청한 생각임. 어떠한 일이 있을때 그것에 대한 팩트를 냉정하게 따지고 판단해야지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그게 팩트다??? 진짜 멍청한 사상. 정말 멍청한 생각임. 어떠한 일이 있을때 그것에 대한 팩트를 냉정하게 따지고 판단해야지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그게 팩트다??? 진짜 멍청한 사상.



		가토쾰쉬 24-05-21 13:02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축구중계짱 24-05-21 14:08 그래서 다수가 말해서 처벌했는데, 그게 아니었으면 책임지나??? 책임지는 시스템이면 그래도 되겠지만. 그게 아닌데 그게 맞다고 우기면 그냥 멍청한거지 그래서 사실관계를 따지고 밝히고 하는거지. 멍청한 것들이나 앞뒤없이 그냥 여러명이 그러니까 따라만 가는거고 그래서 다수가 말해서 처벌했는데, 그게 아니었으면 책임지나??? 책임지는 시스템이면 그래도 되겠지만. 그게 아닌데 그게 맞다고 우기면 그냥 멍청한거지 그래서 사실관계를 따지고 밝히고 하는거지. 멍청한 것들이나 앞뒤없이 그냥 여러명이 그러니까 따라만 가는거고



		건달 24-05-21 12:44 6~7년전까지는 잡플래닛 자주 봤는데 다 믿을 순 없지만 다수의 리뷰로 나온 평점 1 점대 회사는 여러가지 이유로 거르는 게 맞음. 안 좋은 회사가 된 이유 중에는 분명 오너의 문제가 없을 수는 없음. 하지만 그게 공개적으로 비난 받아야 할 정도의 잘못인가는 섣불리 단정 지을 수 없음. 일단 걸러야 할 회사는 맞지만 정말 강형욱이 언론 통해서 비난 받을만한 일인지는 아직 모를 일임. 6~7년전까지는 잡플래닛 자주 봤는데 다 믿을 순 없지만 다수의 리뷰로 나온 평점 1 점대 회사는 여러가지 이유로 거르는 게 맞음. 안 좋은 회사가 된 이유 중에는 분명 오너의 문제가 없을 수는 없음. 하지만 그게 공개적으로 비난 받아야 할 정도의 잘못인가는 섣불리 단정 지을 수 없음. 일단 걸러야 할 회사는 맞지만 정말 강형욱이 언론 통해서 비난 받을만한 일인지는 아직 모를 일임.



		무한용병 24-05-21 12:47 이렇게 터뜨리고 나면... 그게 아니라고 해도 이미 무너진 이미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강형욱도 여기서 끝인가? 이렇게 터뜨리고 나면... 그게 아니라고 해도 이미 무너진 이미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강형욱도 여기서 끝인가?



		suuuu 24-05-21 13:12 일단 구독이나 취소해야지. 일단 구독이나 취소해야지.



		축구중계짱 24-05-21 14:11 양쪽입장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하는게 맞음. 개돼지들은 한쪽 정황만 듣고 너무 빨리 사냥하는것. 조금만 기다리면 정황 어느정도 나올텐데, 한쪽만 듣고 벌써 스뤠기 취급하는건 지능이 낮은거. 양쪽입장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하는게 맞음. 개돼지들은 한쪽 정황만 듣고 너무 빨리 사냥하는것. 조금만 기다리면 정황 어느정도 나올텐데, 한쪽만 듣고 벌써 스뤠기 취급하는건 지능이 낮은거.



		아나킨장군 24-05-21 15:56 곧 밝혀지겠지 기다려보면 곧 밝혀지겠지 기다려보면



		쪼꼬렛 24-05-21 22:54 라스에 나와서 앞뒤 안맞는 이야기 할때 ...저 인간 좀 아니다 싶었음. 진지하게 자기는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하더니 말하다보니까 부인이랑 만나자마자 눈맞아서 그날부터인가? 담날부터인가- 암튼 바로 동거시작함. 말하는게 웃기려하는 소리는 아니였고..진지하게 앞뒤가 안맞는 사람이었음. 내로남불 스타일. 라스에 나와서 앞뒤 안맞는 이야기 할때 ...저 인간 좀 아니다 싶었음. 진지하게 자기는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하더니 말하다보니까 부인이랑 만나자마자 눈맞아서 그날부터인가? 담날부터인가- 암튼 바로 동거시작함. 말하는게 웃기려하는 소리는 아니였고..진지하게 앞뒤가 안맞는 사람이었음. 내로남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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