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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4 04:12
[기타] 어느 엄마의 영화 감상평 ~
 글쓴이 : 별찌
조회 : 9,30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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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9-09-14 04:22
   
나도 울고
냥이도 울고..
피의숙청 19-09-14 04:25
   
아...
행운7 19-09-14 04:31
   
ㅠ.ㅜ
어쩐지 19-09-14 04:42
   
비공감 11개는 어딜가나 딴지거는 토왜들일듯
오타공장 19-09-14 06:30
   
ㅜㅠ
sunnylee 19-09-14 06:32
   
ㅠ.ㅠ
리토토 19-09-14 07:01
   
해븐은 생각보다 더 멋집니다.
리노스 19-09-14 07:24
   
ㅠㅠ
알개구리 19-09-14 08:20
   
안타깝지만  빨리 잊으시는게  좋을텐데요..;;
     
개소리전문 19-09-14 08:48
   
안타깝지만 어떻게 잊겠습니까..
     
gjzehfdl 19-09-14 09:15
   
돌아가신 부모님은 땅에 묻고 아이는 가슴에 묻는다고 했어요.
     
ibetrayou7 19-09-14 09:34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지는 알겠지만...
그게 쉽게 되겠습니까?
특히 어머니라면...
     
다정한검객 19-09-14 09:56
   
그냥 눈감을때까지 가슴한켠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거예요
     
운드르 19-09-14 11:06
   
자식을 잊을 수 있다면 어머니가 아니죠.
     
모니터회원 19-09-14 11:30
   
어머니는 치매에 걸려서도 자식과 손주만큼은 기억하시는 존재입니다.
다른건 다 잊어도 자식만큼은 잊을수 없죠.
     
beebee 19-09-14 11:38
   
누굴 떠나 보내신적이 없으시나 보네..자식이던 부모던 잊혀지지 않습니다.못잊어요.
     
플업 19-09-14 11:43
   
사정상 명절때만 왕래 하던 친할머니 장례 치르고 1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마음이 아프더군요.
내 자식이... 생각도 하기 싫네요.
계속된 슬픔은 잊혀지기보단 익숙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평생 아프지요...
골드에그 19-09-14 09:14
   
ㅡ.ㅜ
잔잔한파도 19-09-14 10:22
   
어우 ㅜ ㅡ
라크로스 19-09-14 10:33
   
흠~ㅠㅠ
구름을닮아 19-09-14 11:50
   
숨쉴  때마다  가슴이  텅비어서  심장이  없어지신  것 같을겁니다.
유일구화 19-09-14 15:53
   
미스란디르 19-09-14 16:28
   
ㅜ ㅜ
노을지다 19-09-14 17:30
   
ㅜㅜ
berano 19-09-14 20:25
   
코코..멕시코의 죽은자의 날에 대한 전래풍속을 정말 잘 풀어낸 수작임.
우리나라 제사 문화와도 일맥상통한 부분도 있고..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우울했는데,
이 작품 보고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유명한 미국인 영매 타일러 헨리의 영혼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
모두모두 연결된듯 이해하기가 쉬운게 신기해요.
SmartStream 19-09-15 01:00
   
ㅠ ㅠ
하관 19-09-16 13:32
   
휴... 신과 함께'에 나오는 곳들 보다는 정말 위안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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