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은 당시 쥐박이가 4대강으로 돈 꼬르박을라고 노통때의 자료를 지들 입맛대로 바꾼걸 아직도 그대로 우려먹네....ㅉㅉ 노통때 나온 87조는 방재사업에 실제 투입되는 금액이 아니고 당시 건교부등 7개 부처가 2007년부터 10년간 투입해야할것으로 판단한 방재사업 소요금액임...당시 7개부처 전체 투자액은 매년 3조원 가량으로 이럴경우 전체 소요액 87조원을 투입하는데 29년이상 소요된다고 밝혔었음..그러니까 87조원은 방제사업에 실제 투입되는 금액이 아니라 각 부처의 계획을 실현하는대 필요한 금액일뿐...실제 건교부가 요구한 국가하천 정비 및 하천재해 예방사업 투자 확대비용은 14조 8700억원임....ㅋ
87조가 집행 금액도 아니고 이걸 우려먹는 인간들 보면 에휴...예비타당성조사.타당성조사해서 타당성 입증되지 않으면 바로 제외될 가능성 높은 사업이었다고 국토부에 추후 인정한거고...쥐박이의 4대강 사업은 예바타당성조사 이딴건 무시 국민적토론.공론의 장도 전부 무시...걍 대통령 지멋대로 밀어부친거....비교할걸 비교해라...그리고 4대강은 이미 2천년초에 정비 100퍼 끝난걸 또 투자...
댐 건설사업 적기 추진
○ 필요성
-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국토의 홍수대응능력을 제고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홍수로부터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댐건설사업을 지속적으
로 추진하고 있음
- 「`’06년 수자원장기종합계획 보완」결과에 따르면 ’11년(기준수요, 최대갈수년)에
약 3.4억㎥의 물부족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되며,
- 최근 기상이변에 의한 집중호우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홍
수에 강한 국토건설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인 댐건설사업의 적기 완료가 시급한
실정
○ 개선방안
- 홍수와 가뭄의 고통이 없는 국토건설과 국가 경제발전의 토대 제공을 위한 물부
족 해소 및 국가중요시설의 재난 방지를 위하여 현재 추진중인 댐건설 사업이 적
기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 필요
노무현때 댐건설해야한다면 근거로 물부족으로 들었었슴.. 이명박 4대강은 노무현떄 작성된 신 국가방재시스템임.
- 1993년 보고서
- 물빈곤지수(Water Poverty Index, WPI)가 OECD국가중 20위, 1인당 연간 사용 가능 담수량은 153개국 중 129위
- 단 WPI 순위 전체로 봤을때는 147개국 중 43위로 나쁘지 않음 (수자원 접근율, 사회경제적 요소, 물 이용량, 환경등을 고려했을때)
2. 한국은 물부족이 아닌 물스트레스 국가(유네스코 물평가계획<-FAO<-FAO산하 수자원통계(AQUASTAT))
- 2019년 보고서
- 국토면적이 작고, 인구밀도가 높고, 산지가 많고 강수가 여름철 집중되고, 물을 끌어다 쓰는 비중이 높다.
- 보고서는 유네스코 물평가계획에서 발표했지만 실질적인 판단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서 내림.
3. 한국 물스트레스 상황을 잘 못느끼는 이유
- 하천에서 끌어다 쓰는 용수가 많다 (수자원 중에서 41.7%를 끌어다 씀)
- 환경유지용수, 농업용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순으로 공급을 줄이기 때문에 수돗물이 끊기는 일이 없다
- 한국은 손꼽히는 가상수 수입국 (기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부분) -> 우리 물수요를 다른 나라로 전가시키는 꼴
물 전문이 어떤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수나 해수 관련된 연구 하시는 분들은 꽤 있는데요? 그런 랩들이 있으니깐 박사들이 있죠. 꼭 물학과 라는 타이틀이 있어야만 하나요? 예전에 봤던 교수님 중에는 미국 지하수협회였나? 어디 SCI급 학술지 에디터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댐이나 수자원 관련 건설 공사로 돈 벌어먹으려고 건설사나 관련 학자들이 물부족국가 프레임 만들어야 장사가 잘되니 작업친 거고 그 중에서 제일 악질이 sbs라는 지상파 방송을 사유화해서 물은 생명이다 라고 대국민 약속이니 뭐니하면서 캠페인 펼치면서 상하수도 공사를 집중적으로 수주한 태영건설이랑 물부족은 국가 안보문제라며 4대강으로 한몫 단단히 꼼꼼하게 챙겨드신 mb가 있는 건가..
그리고 위에 노무현 정부때이니 MB니 뭐니 하는 것은 좀 핀트가 안 맞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노무현 정부때의 대부분의 문제들은 대통령의 문제가 아니거나 거리가 멀지만 MB 때의 문제들은 대통령인 MB와 매우 유관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검사들도 그렇게 대들고 심지어 원잠 만드 일에도 대통령이 맘에 안든다고 군부가 반대하고 훼방하여 같이 작당했던 때이니 그 때 많은 일들을 '노무현 정부 떄라 해서 '노무현'에 방점이 찍고 말하는 것은 전혀 엉뚱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현정부에서 언론과 검찰은 물론 심지어 홍남기를 수장으로 둔 기재부들도 저렇게 협조 안하고 정부 정책에 퇴자 놓고 깡자를 부리며 통계 조작까지 하던 놈들인데 이런 걸 다 대통령에 방점을 두고 비판하면 답아 안 나옵니다.
FTA도 그렇고 이미 겪어서 다 아는 바이고 선거로 뽑히는 자리가 아닌 소위 엘리트 공직들에게 가장 큰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토부 등도 왜 저렇게 뻣대고 나오겠습니까? 다음 정부에 정권 바뀔 껄 기대하고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국민들이 똑똑하게 선거를 잘해야 할 것입니다. 국짐당무리야 아예 선택이 대상도 안되는 자들이고 민주당의 많은 정치인들도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 생각합니다.
제대로 투표하여 정부를 2,3번이 바뀌기 까지해야 그나마 정리가 되지 않르까 싶은데 우리 사화이 기득적폐뜰이 저렇게 강하게 저항하니 어떨 까 싶네요.
당장 이 사이트 게시판들만 봐도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