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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01 17:54

[유머] 와이프 처음 만나자마자 보내버린 남자 ㄷㄷ

글쓴이 : 존재의온도

벤자민버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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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됴리 22-07-01 19:22 ㅋㅋㅋㅋㅋ 몇분만에 인생다사셨네 ㅋㅋㅋㅋㅋ 몇분만에 인생다사셨네



		스랑똘 22-07-01 20:04 뭐지 이해가 잘 안갔음....그러니까... 편의점 알바가 친절하게 대해주는 순간에 여친에서 할머니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는 거죠? 맞나요? 뭐지 이해가 잘 안갔음....그러니까... 편의점 알바가 친절하게 대해주는 순간에 여친에서 할머니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는 거죠? 맞나요?



		스텐드 22-07-01 20:10 그때 빨리 편의점을 박차고 나왔어야지..ㅉㅉ 그때 빨리 편의점을 박차고 나왔어야지..ㅉㅉ



		PowerSwing 22-07-01 20:51 그니까 망상이라는 거지? 그니까 망상이라는 거지?



		진실게임 22-07-01 21:27 그녀를 떠나보낸 말년의 쓸쓸함에 환멸을 느끼며... 썸 타기를 포기하고 돌아서는 걸로 끝날 득. 그녀를 떠나보낸 말년의 쓸쓸함에 환멸을 느끼며... 썸 타기를 포기하고 돌아서는 걸로 끝날 득.



		블루잉 22-07-02 00:31 자식이 있으면 범죄네. 자식이 있으면 범죄네.



		그린비2 22-07-02 11:41 평생을 혼자 산 외로운 사내의 이야기, 오직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여성은 편의점 알바뿐인 인생. 상상의 힘으로 버텨내는 인생이야기.. ㅋ 평생을 혼자 산 외로운 사내의 이야기, 오직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여성은 편의점 알바뿐인 인생. 상상의 힘으로 버텨내는 인생이야기.. ㅋ



		랑아 22-07-02 12:49 잠깐의 일상 속에서 한 여성과 여친에서 와이프, 아기 엄마, 우리 할멈, 먼저 간 우리 할멈 까지 감정을 시간 순으로 느꼈다는 뜻 같네요. 다만 마지막에 벤자민버튼이 나와서 반대로 읽어야 하나 하고 생각했음. 잠깐의 일상 속에서 한 여성과 여친에서 와이프, 아기 엄마, 우리 할멈, 먼저 간 우리 할멈 까지 감정을 시간 순으로 느꼈다는 뜻 같네요. 다만 마지막에 벤자민버튼이 나와서 반대로 읽어야 하나 하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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