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2-08-29 10:09
[유머] 강남 비키니녀 근황
 글쓴이 : 혀니
조회 : 7,854  

7302277e58660853820c0c720c5df1a8_1661725944_2165.jpg
7302277e58660853820c0c720c5df1a8_1661725948_8759.jpg
7302277e58660853820c0c720c5df1a8_1661725953_1261.gif.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에페 22-08-29 10:49
   
저번 신고 들어갔다드만 아니었나 보넼ㅋㅋㅋㅋ
가남 22-08-29 11:05
   
뒤에 타고 싶다
줄리엣 22-08-29 11:22
   
엉덩이는 성추행 아닌가?? 뭐지?? 노렸다고??
수염차 22-08-29 14:50
   
어마어마한 관종 커플이네
아나킨장군 22-08-29 14:54
   
엉덩인 왜 건드는거지???
고장난화약 22-08-29 16:10
   
왜 수치를 자초할까?
MK통신소 22-08-29 17:38
   
저건 성추행 아니냐 ㅋㅋ
소신 22-08-29 18:50
   
인스타 가보니 경찰 조사 받으러 갈때도 드레스 입고갔네 강남에서 저짓 하기전에 주변에 법률 자문 받고 문제 없는거 확인하고 했을듯. 처음엔 괜찮았는데 강남 이후로 이슈되서 약속이랍시고 여러군데 돌아다닌 것 같음 저러고 다니는거 보니 지나친 sns 관종이었던 누구 느낌나네 암튼 저거 성추행인데 저분은 굳이 신고도 안할듯
트로이전쟁 22-08-29 20:27
   
아무리 벗고있다 해도 엉덩이 맘대로 툭툭 치면서 만지는 놈은 성추행 아닌가? 아 물론 저여자가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되는 일이긴 하지
개구바리 22-08-29 20:31
   
명백한 성추행인데 뭐... 어차피 성범죄 기준이 여자맘이니...
렛츠비 22-08-30 00:43
   
번화가 한복판에 저러고 나타났다 > 싸보인다 > 건드려도 된다
뭐 이런 심리인가?
여자도 미쳤고 여자 엉덩이 건든놈도 미쳤고
좋은아침 22-08-30 01:00
   
전 너무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여자의 기분에 따라 남자가 범죄자가 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사회적 매장까지 당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법으로 강하게 다스려야할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
이번 일로 명확하게 들어난 거죠.
진짜 응원하게 되네요
     
한글나라 22-08-30 01:35
   
남자가 벗고 다녔어도 응원했을까?
지랄 옘병을 하네 ㅋㅋㅋ
          
Bergkamp 22-08-30 19:50
   
몸매 좋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이라면 응원할수도 있거늘
고만좀 징징거려라 찌질아
왕두더지 22-08-30 09:11
   
저런 시선과 터치를 즐기는 성향인가?  절레절레....
 
 
Total 104,6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0150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9194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568
81249 [유머] 경상도 사람들이 읽으면 무조건 웃는 글 (20) 혀니 09-01 5555
81248 [유머] 완벽한 5:5 교통사고 (13) 혀니 09-01 5689
81247 [유머] 배달시키고 잠들었다가 라이더한테 맞은 20대 여성 (24) 혀니 09-01 5785
81246 [유머] ㅎㅂ) 교육학을 전공한 누나가 필라테스에 빠진 이유 (3) 혀니 09-01 6644
81245 [유머] 자녀있는 부모에게 날리는 팩트 (9) 혀니 09-01 3901
81244 [유머] 내부순환도로 끼어들기 ㄷㄷㄷㄷ (15) 혀니 09-01 4790
81243 [유머] 한국어패치 100%의 외국인 (9) 혀니 09-01 4410
81242 [유머] 산부인과 여의사의 썰 (15) 혀니 09-01 5645
81241 [유머] 층간소음 복수하려고 10년을 기다린 사람ㄷㄷ (4) 혀니 09-01 4020
81240 [유머] 30대 노처녀의 주말 (7) 혀니 09-01 5892
81239 [유머] 남편 게임기 사줘 (3) 혀니 09-01 3462
81238 [유머] 처자가 챌린저 후 격하게 하는 콜록임 (1) 혀니 09-01 3623
81237 [유머] 그녀의 속도 (2) 혀니 09-01 3649
81236 [유머] 습관의 무서움 (5) 혀니 09-01 4008
81235 [밀리터리] 전차의 위력 (3) 혀니 09-01 4024
81234 [유머] 가난에 자격지심 갖고 자란 사람이 커서 바라보는 김밥천국 (4) 혀니 09-01 3616
81233 [유머] 처자들 100이면 100 다 먹히는 장난 이라구~ 혀니 09-01 3507
81232 [유머] 어떤 남자의 여자거르는 39가지 기준 (9) 혀니 09-01 4070
81231 [유머] ㅇㅎ) 운동 준비하는누나 (4) 혀니 09-01 4791
81230 [유머] 멋진 사진 찍는 법~~ 이거 의외로 쉽네 (1) 혀니 09-01 2625
81229 [유머] ㅎㅂ) 여보 분리수거 내가 갔다올께 (2) 혀니 09-01 4063
81228 [기타] 164cm 65kg 여 (2) 혀니 09-01 3763
81227 [유머] 어느 배구선수의 집안 직촬 (4) 혀니 09-01 3796
 <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