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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3 19:58

[유머] 남매끼리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글쓴이 :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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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1ghtEast 22-06-03 20:17 밑의 경우는 그냥 선미가 엄마 같은 역할과 존재라 충분히 가능하다 봄 밑의 경우는 그냥 선미가 엄마 같은 역할과 존재라 충분히 가능하다 봄



		PowerSwing 22-06-03 21:04 좀 나이차이 많이 나면 가능함. 내친구도 나이가 30대후반인데 누나가 동생보면 우쭈쭈해줌..16때부터 그랬음 좀 나이차이 많이 나면 가능함. 내친구도 나이가 30대후반인데 누나가 동생보면 우쭈쭈해줌..16때부터 그랬음



		렛츠비 22-06-03 21:27 못함 못함



		첨단 22-06-03 21:27 아니.. 무슨 남매간이면 다들 원수처럼 못죽여서 환장한 사람들만 있는줄 아나보네. 사이 좋은 남매도 많습니다. 내가 아는 사이 좋은 남매만 해도.... 잠만 생각 좀 해보고요. 아니.. 무슨 남매간이면 다들 원수처럼 못죽여서 환장한 사람들만 있는줄 아나보네. 사이 좋은 남매도 많습니다. 내가 아는 사이 좋은 남매만 해도.... 잠만 생각 좀 해보고요.



		일경 22-06-03 22:36 2살 차이 나는 누나랑 평생 저렇게 다녔는데?? 어렸을 때부터 어디 다니면 팔짱끼고 다녔는데? 남매는 친하면 안되고 싸워야 한다는 인터넷 글이 제일 의미 없다.;; 2살 차이 나는 누나랑 평생 저렇게 다녔는데?? 어렸을 때부터 어디 다니면 팔짱끼고 다녔는데? 남매는 친하면 안되고 싸워야 한다는 인터넷 글이 제일 의미 없다.;;



		한글나라 22-06-04 0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여동생 or 누나랑 손깍지를 끼냐 줘패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여동생 or 누나랑 손깍지를 끼냐 줘패고 싶네



		아니야 22-06-04 10:10 팔짱은 흔함 근데 살짝 팔만 올려놓는 팔걸이 느낌이고 껴안지는 않음 손깍지는 본적 없음 어릴 때면 가능한데 초딩 이후로는 불가능 할듯 팔짱은 흔함 근데 살짝 팔만 올려놓는 팔걸이 느낌이고 껴안지는 않음 손깍지는 본적 없음 어릴 때면 가능한데 초딩 이후로는 불가능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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