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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8 10:51

[유머] 여자친구가 고쳐준 젓가락질

글쓴이 :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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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관 22-06-28 12:57 화장실 조명의 뚜껑을 닫을때 였는데.. 그런 종류의 유리 뚜껑은 수평을 잘맞춰서 닫지 않으면 나중에 열때 힘든다.. 그래서 일부러 시계 반대방향으로.. 뚜껑의 수평이 맞을때 까지 돌리고 있었는데... 시계방향으로 돌리라고 말했던 그 사람... 귀찮아서 말대꾸 안했는데... 그런말 들은게 억울했는지... 나사 돌릴때 마다 그 사람 생각 난다. ㅠㅠ 그 남자 화장실 조명의 뚜껑을 닫을때 였는데.. 그런 종류의 유리 뚜껑은 수평을 잘맞춰서 닫지 않으면 나중에 열때 힘든다.. 그래서 일부러 시계 반대방향으로.. 뚜껑의 수평이 맞을때 까지 돌리고 있었는데... 시계방향으로 돌리라고 말했던 그 사람... 귀찮아서 말대꾸 안했는데... 그런말 들은게 억울했는지... 나사 돌릴때 마다 그 사람 생각 난다. ㅠㅠ 그 남자



		앨리 22-06-28 22:08 꽤 오래된 기억나는 사람이 있는데 "너 때문에" 쓰지 말라며 떠나갔는데 그 뒤로는 그 표현에 신중하고 안쓰려함 ㅠㅠ 꽤 오래된 기억나는 사람이 있는데 "너 때문에" 쓰지 말라며 떠나갔는데 그 뒤로는 그 표현에 신중하고 안쓰려함 ㅠㅠ



		왕두더지 22-06-29 08:30 비가와서 그런가? 윗댓분들 감성이 ㄷㄷㄷ 비가와서 그런가? 윗댓분들 감성이 ㄷㄷㄷ



		파스토렛 22-06-29 10:32 굳이 란 단어를 많이 말했는데 , 이제는 글 쓸 때 빼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 20대 당시 동갑이지만 나보다 성숙하고 생각이 깊던 그 아이 ... 굳이 란 단어를 많이 말했는데 , 이제는 글 쓸 때 빼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 20대 당시 동갑이지만 나보다 성숙하고 생각이 깊던 그 아이 ...



		Alice 22-06-29 13:05 나쁜 X 나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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