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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4 10:35
[유머] 매달 130씩 쓰면서 공부한 공시생
 글쓴이 : 혀니
조회 : 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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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22-08-04 10:40
   
내가 다 눈물나네
철 좀 들어라 새키야 ㅠㅠ
Seoz 22-08-04 13:03
   
저런것도 아들이라고..참 맘이 아프네, 부모는 어떻게든 자식이라고 헌신하는데
토왜참살 22-08-04 16:05
   
굥재앙이 아버지가 저정도 인성만 됐어도 에혀!!...
어설픈직딩 22-08-04 19:44
   
노력없이 받기만하면 저리 될 가능성이 커지고 취업생각자체가 저 친구는 없고 노는거만 관심이 있을거 같아 걱정이네요
건달 22-08-04 21:26
   
최근 시대 변화에 따른 자녀 교육이란 게
조건 없는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훈계가 아닌 대화로 교육 하는 걸 중요시 하는데...
그냥 듣기엔 아름답고 민주적이고 구시대적이지 않은 상큼하고 훈훈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론 애지중지 사랑과 믿음으로 보듬어 키우면 높은 확률로 저런 꼴이 남.
     
은페엄페 22-08-05 09:39
   
맞아야 될 놈은 맞아야됨
나도 어릴때 뭔가 잘못 했을때 아버지한테 명존쎄때 딱 한대 맞았는데
바로 정신차렸음...
     
NextLevel 22-08-05 09:56
   
22222
군대에서도 마찬가지로 너무 풀어주는 고참한테는 기어오르고... 지랄하는고참 앞에서는 잘하죠... 뒤에서 욕할지언정
집에서도 잘못할때는 확실히 잡아줘야... 오냐 오냐만 하면 안됨.. 개념이 빨리 안 생김...
제일 좋은게 20살넘으면 부모지원 끊어버리고
한 몇년간 니가 벌어서 알아서 생활해라 시키면 빨리 개념생김
꿀순딩 22-08-05 02:02
   
저런 애들 특징 어떻게라도 이유 만들어서 안함
저 아버지가 하는 말 분명히 평생 해줬을꺼임
검푸른푸른 22-08-05 23:19
   
방에서 공부만 하는데 한달에 130을 쓰면 매끼니 배달 시켜먹으면서 공부했나.
노량진이면 싸게 먹을수 있는 요깃거리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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