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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02 12:33
[유머] 공포의 칼국수집 ㄷㄷㄷ
 글쓴이 : 아나보
조회 : 11,427  

죽은 직원....

간이 셀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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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자 22-10-02 13:56
   
죽은 직원을 부르면 귀신이 죽을 들고 나오나?
budruwar 22-10-02 14:30
   
'죽'은 직원을 불러주세요.
라고 해야 오해가 풀릴듯~
     
코리안국 22-10-02 15:16
   
죽이 필요하신 분은
이게 자연스러울 거 같네여 ㅋ
초율 22-10-02 16:29
   
질긴 간이 들어갔나보다..
하야덴 22-10-02 16:44
   
ㅎㅎㅎㅎㅎ
류자키 22-10-02 19:23
   
에구무셔라에 시껍을하고 뜨그브라에 속이 디비짐
오달구지 22-10-02 20:07
   
직원의 배를 갈라.. 간을 꺼내 육수를 우려 냄.

죽은 직원을 소환하면.. 갈라진 배로 간이 세고 있음..
수염차 22-10-02 20:20
   
내가 흡혈귀도 아니고
솔직히 22-10-02 20:43
   
무슨 흑마술사나 부두교가 아닌 이상 오해할 사람이 있을까 싶긴 한데, ㅋㅋㅋ

직원이 죽 끓여드립니다.  정도로 바꿔도 될 듯.
안알려줌 22-10-02 21:21
   
저런 오해가 있어서.... 손님도 인상에 남아 기억하고... 자동으로 넷상에서 광고를 해주는
모를뿐 22-10-02 23:18
   
인건비는 안나가겠..
첨단 22-10-03 11:19
   
그래도 칼을 국수로 만들지는 않나보네.
슬픈영혼시 22-10-03 1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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