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함....그런데 배추전은 배추가 맛을 많이 좌우함..요즘은 거의생산 안되는 품종의 배추가 있는데 이걸 예전에 시골에서 작은할아버지께서 키으셨거든.. 그래서 그 배추 얻어다 먹고 했었는데 이 배추가 일단 두꺼워서 물이 엄청 많음...그래서 이걸로 배추전 만들면 아삭아삭 한게 물이 쭉터지는게 진짜 맛남..
진짜 윗분들 얘기처럼 배추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
배추전에 안좋은 기억있고 첫 이미지가 안좋은분은 그걸 판매하거나 만든사람이 안좋은, 맛없는 배추를 썼을꺼임
싱싱하고 좋은 배추써서, 튀김옷만 익을정도로 구워 먹으면 으..
개인적으로 튀김옷에 간 많이 안하고 다양한 소스 찍어먹는거 좋아함
초장 쌈장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