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머시기 그거 엄청 허접해보이더구먼 ㅋ 가면 뒤에 숨어서 뻘짓방송, 영상 만들기도 딱 좋고
글고 뭐가 글케 꿀려서 버추얼 캐릭터 내세워서 자신인냥 구는건지 몰겠음 ㅋㅋ

저도뭐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요즘 그런 소리 해봤자 꼰대 소리 만 듣죠 ㅎㅎ
꼰대마인드가 맞기도 하구요
다른 시각으로 봐보셔요ㅎ 메타버스 시장이나 가상인물등 단순히 혀차면서  볼것이 아니라 돈으로..투자 대상으로  본다면 굉장히 흥미로운 시장입니다  어쨋든 수요가 있고, 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한번 시각을 달리보시면 2d 버츄얼케릭에 탈을쓰고 방송하는 애들이나 거기에 요즘 인방에서 돈쓰듯 도네날리고 별풍날리고 하는애들이 ㅄ같고 한심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이뻐보일겁니다 ㅋㅋㅋ

그게 시대의 흐름입니다.
대기업에서 사람도 없이 ai로 연예인만들어서 모델에 이젠 아이돌가수까지 진출하는시대임
사이버가수 아담같은 개허접한게 아님. 드라마에도 출연함 심지어.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싸이더스,fnc 심지어 lg, 카카오까지 진출하고있음.

지금이야 저게뭐하는짓이야? 하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전 싸이월드를했고, 지금 다른 sns들을 하는것처럼
앞으로 가상세계에 1인 1아바타를
가지게될 날도 그리멀지 않고 생각보다 훨씬 가깝게 와있다고생각함.

버추얼 아이돌은 아니지만 유투버들 중에는 얼굴 마스크나 말대가리 같은 거 쓰고 얼굴 드러내지 않고 게임이나 여러가지 장끼자랑 방송하는 유투버들도 있고 나름 입담이나 재담으로 인기를 끄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조금더 진화한 게 버추얼 아이돌이죠. 뭐 요즘 유투버가 꿈이라는 아이들이 한둘도 아니니 그렇게 특이한 것도 아닙니다.

바둑 유투버에 더구나 어린 여자아이가 버추얼 아이돌  바둑기사면 상당한 희소성이 있으니 충분히 시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 당장 중고 장비 사서 시작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생각보다는 인기 채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6살 조카가 유투버한다고 동영상 찍어 방송함.
내용이 허접해서 유투브에 올려줄 사람이 없어 찍기만하는중

버추어 유투버가 의외로 투자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장비빨을 세워야 되는데 아무래도 모션 캡쳐 장비들이 메인이다보니 일단 몇천은 깨지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현재 유명한 버추어 유투버들도 현직에 있던 사람들이 좀 있어요

그게 뭔지 모르는 옛날 사람이 보면 미친짓 같겠지만
이미 시대의 흐름입니다
CODEMIKO였나 암튼 그 사람이 한달에 버는 수익 생각해보면...

어린나이에 범죄가 아니라면 뭐든지 해보는것에 의의를 두는게 좋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저게 뭐하는 x신짓거리냐 같은일 우리도 어릴때 많이 했어요. 게임이라던지..게임이라던지...게임... 근데 저건 생산적이기까지 하니 하고싶어 하는 의욕이 있을땐 그냥 두고 보는게 좋을듯

얼굴 내놓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