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런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바로 미남미녀세를 걷되 평가를 위 글 처럼 심사위원단이 하는 게 아니고
스스로 평가해서 등급을 자진신고 하고 납부하자는 것.
물론 그러면 세금 적게 내려고 일부러 추남추녀라고 할테니
미인세 납세액 등급 뺏지나 기장를 교부해 주는 거다.
그래서 머리나 모자나 가슴 옷깃 등에 그 뺏지를 늘 패용하고 다니게 하는 거다.
그러면 미인세 납세 1등급 뱃지는 어떠 패션 액세서리나
옷보다 돗보이는 장식물이 될 것이고 목에 힘주고 다닐 수 있다.
그러면 특히 여자들은 더 높은 등급의 미인으로 인정받으려
경쟁적으로 자신의 외모 등급을 높이 매겨서 세금을 더 내려고 할게 아닌가.
오히려 국가가 국민들이 지나치게 고액의 미인세를 납세하려는
경쟁을 말리는 납세저항이 마이너스인 세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