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구매자가 누군지 확실하게 개념 정립을 먼저 해야함.
우선 돈을 내는 자가 바이어 (갑)고 성판매자가 (을)인데
을이 팔장을 끼고 집과 차 그리고 월급을 따지면서 갑처럼 몸을 판매하네??? 아마도 지구의 전통 같음.
지상 성매매는 갑과 을의 입장 차이가 정반대로 흐르면서 시장 질서가 뒤짚히는 환경을 그동안 가부장적 환경이라고 여겨왔음. 이것이 잘못됐다는 여러 단체들이 존재했고 고치려고 노력도 했음. 그런데 왜 안 바뀔까요?
그건 분명히 갑과 을의 입장 과 개념을 혼용해서 그럼.
성판매자가(을)이 갑의 자리에서 갑질을 하려고 하니 개념이 왜곡된 것임.
성구매자가(갑)인데 즉 바이어 ,또는 고객 또는 클라이언트 그리고 또는 손님 ... 뭐라 하든, 을처럼 행동하니 서로의 역활이 마구 뒤섞여 개념과 시장 질서가 붕괴되는 현상이 바로 요즘 시대임.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현상과 같은.
이것만 기억하면 됨. 돈을 쓰는 자가 갑이다. 돈을 요구하는 자가 성판매자고 을이다.
단지 물주가 호구가 되느냐 합리적 권리를 소유한 주체적 소비자인가를 잘 따져야함.
자유시장 경제의 논리 대로라면 수요와 공급 법칙을 , 제대로 될지 모르지만, 짱'께 인구 비율을 보면 답 나옴.
남 120 : 여 100 비율에서 소비자들이 성구매를 포기하고 혼자 살면 됨. 그럼 판매 상품 단가는 떨어짐.
과연 본능을 제거,억제하고 인간 답게 살 수 있을까? 이게 문제임.
우리 나란 지방 소멸이 현실화 된다면 인간 답게 살 수 있음. 땅값,집값 걱정 없이. 그리고 널널하게.
저나라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장춘이나 상하이나 베이징 이런 대도시에는 여자들이 원래 기도 세고 애 낳아준다는 말 하나로 겁나 갑질한다고 들었음
특히 결혼할때 여자쪽 집에 지참금[사례금]을 줘야 결혼할수 있는데 그 금액이 성의가 없으면 결혼하는 당일에도 결혼 엎어버리고 이런거 영상으로도 많이 봄
5500만원 준비했는데 적다고 바로 여자쪽 집안 사람들이 판 엎어버리고 이 결혼 없던걸로해 이러고 가는 경우도 인터넷에서 종종 봤음
글고 중국자체가 지금 여자인구 남자인구 엄청 언밸런스 하대요 저긴 1가정1자녀 정책때문에 한명밖에 못낳던 기간이 꽤 오래 됐는데 그때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이 있는 중국에서 여자애면 중절하고 남자애로 선택해서 낳은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 여자인구가 모잘라서 점점 더 심해진것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