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은카페나 나무산장 리스
2.주인공(예비신부) 대부분 리스 포함 술값까지 미리계산후 친구들이
나중에 계좌로 입금하거나 그냥 주인공이 부담한다.
3.모두 브라이덜 샤워 전용원피스 통일하며 진행자가 시작을 알리는 스파클링 와인을 들고 파티 시작을 알린다.
(파티가 무르 익으면 선물을 주인공에게 선물하는데 이색적인것을 좋아하면 알수 없는 큰선물포따리나 상자에서 서프라이즈로 나비넥타이에 삼각팬티입고 장미를 입가에 물고 있는 잘생긴 노예남자가 쨘~하고 나타나기도한다. 호빠선수인 이 남자는 주인공 친구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p.s 브라이덜샤워 는 인싸여성이 결혼하기전 친구들과 하는 처녀파티라고 생각하면됨 생각보다 많은비용이 지출됩니다.
일반인 예비신부들은 저런일 겪을일 없음 보통 중산층 대기업 인원 또는 고위 공무원 딸들이 저렇게 함 소위 말하는 결정사 s등급이나 1등급 예비신부들임 일반인은 저런 돈을 감당못함 이름만 브라이덜 샤워인 모임을 함!
#현실 일반적인 예비신부들은 혼수준비 또는 예식장 어떻게든 호텔에서 하고 싶어서 저렴한곳 발품팔아 알아보고있어 정신없음
님은 그럼 이름만 브라이덜 샤워인 모임을 가진거임
이것의 시초는 16세기 지참금조차 없는 신부에게 친구들이 우정으로 준비해준 선물로 혼수해가는것이 시초이나 유명하게 된것은 2007~2008년 섹스언더 시티 또는 프렌즈 이름이 알려지고 본격적으로 미드중 루시퍼를 포함 여성이 금기시된 일이나 행동을 그날만 결혼전 허용하고 다시는 쳐다도 안보는것으로 변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