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는 매장량이 중요한 게 아닌 이유가..
이걸 채굴하는 일이 현재 기술로는 환경오염을 유발하기에
정화 비용이나 노동자에 대한 복지나 보상 등을 선진국 수준으로 지출할 경우 채산성이 안 맞아요.
그래서 개발도상국에서 하는 거죠.
당연 옛날에는 미국이 최대 생산국가였지만...
뭔가 그게 착각하는것중 하나.
희토류가 나오는 곳이 적다.
실제는 희토류 나오는 곳이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굴을 안하는 이유는 엄청난 환경 오염 때문임
중국은 오염물을 처리 안하고 옆에다 버리다 보니 값싸게 채굴이 가능한 것임
우리나라에서 휘토류가 중국만큼 나온다해도 채굴비용보다 오염처리 비용이 비싸서 그림의 떡
이건 미국도 마찮가지.. 휘토류 가격이 올라서 수지타산이 맞으면 캐는거고, 떨어지면 폭망되는 것임
대표적으로 세일석유가 있음
희토류 자체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생각보다 널린 자원임.
하지만 그 군집도가 문제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흔한편인데..
문제는 이놈들을 캐어서 정제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환경오염이 발생해서
대부분의 국가들이 손안데고 그냥 중깨들한테서 수입하는 거임.
한마디로 손에 코안묻히고 코풀려고 하는거임.
희토류 원래 미국에 많아요......다만 저거 채굴할때 발생하는 환경파괴 때문에 못하는거...중국은 그런거 싹무시하고 그냥 환경 사람 갈아넣는거지..북한에도 있고 우리나라에도 아마 있을껄요?
저거 채굴하고 정재하는거 봤는데...그냥 주변 환경과 대기는 그야말로 x창 나던데..일단 산깍아서 그거 잘게 부수고 물때려 붙고 염전에서 소금채취하는거 비슷 하게 하고..그걸도 정제 할때 공장에서 어마어마한 유독성물질들이 발생됨 때려부었던 물은 그대로 토양에 흡수되거나 주변하천으로 흘러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