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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3 11:48
[유머] 인스타에 여고생
 글쓴이 : 혀니
조회 : 9,230  

1.jpeg 인스타에 공개 처형 당했던 여고생.jpg2.jpeg 인스타에 공개 처형 당했던 여고생.jpg3.jpeg 인스타에 공개 처형 당했던 여고생.jpg4.jpg 인스타에 공개 처형 당했던 여고생.jpg5.jpg 인스타에 공개 처형 당했던 여고생.jpg6.jpg 인스타에 공개 처형 당했던 여고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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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은생수 22-06-23 12:06
   
이간질하고 헐뜯는 애들은 당해도 쌈
사라다09 22-06-23 12:13
   
ㅎㅎㅎ 너줄라고 했는데 라고 말해보지 ㅋ
또르롱 22-06-23 13:35
   
저거 보니깐 예전에 루리웹인가 거기서 참교육 사건 생각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480993
스리슬쩍 22-06-23 14:31
   
굳이 다 친할 필요없다
아잉몰라 22-06-23 18:00
   
애초에 친구가 아니거나 오히려 미리거를수있어서 좋네
푸른밥 22-06-24 18:01
   
문득 이런 생각이드네요 ..저 친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은 한순간의 질투 욕심 실수가 영원히 박제되어
주변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살아가고 있는거 같네요.
김두부 22-06-24 20:07
   
일단 글쓴이가 친구한테 자랑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 인스타 본인 계정에 올린건데 굳이 친구가 댓글로 시비건거.. 엄마가 사준건데 올드하다. 펜디따위로 안부럽다. 너 얼굴이 올드해서 잘 어울린다. 기분나쁘면 니가 속좁은거다. 끊임없이 빡치게 함. 이게 글쓴이가 친구한테 먼저 사진보여줘서 자랑한것도 아니고 부러우면 지나갔으면 됐는데 시비건거니까 당해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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