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옷이나 외모나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임.
멋쟁이 나라라는 프랑스의 번화가를 가봐도 대부분은 그냥 보통의 평범한 옷차림이고
한국 강남처럼 멋지게 차려입은 여자는 가끔 보일 뿐임.
평균적으로 봐서는 한국 사람이 프랑스 사람들 보다 훨씬 옷잘입고 멋부리고 다닌다고 느꼈음.
하지만 현실에선 코로나 팬데믹에도 의류업계는 호황으로 매출 감소세가 매우 적은 업종중 하나였죠
그만큼 리얼월드에선 사람들이 엄청나게 신경쓰는것이 옷입니다
가생이 여러분 현실세계에서 옷차림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 아재들 말 너무 믿지 마시고 옷차림에 신경쓰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옷은 인류가 수렵채집으로 살던 시대부터 타인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예전 여자들을 많이 사기 친 사기꾼 특징이 일부러 슬리퍼 신고 옷 대충 입고 다녔음 .
당연 옷 잘 입으면 좋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님
특정 부류는 너무 꾸며입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특히나 남자가 눈섭 다듬고 화장하고 다니면 극혐임
요즘 화장품 업체나 의류업체에서 저게 마치 요즘 세대들의 기준인냥 유행시키려 하는데
검은 바지에 검은 폴라티 입으면 옷 잘 입는건가?
웃기는 소리지
그냥 단순하고 단정히만 입어도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음
대다수의 기준이 전부가 아니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해서 잘못된것도 아님
옷 가장 못 입는 사람들의 특징은
명품 백 하나 들면 옷 잘 입는 지 착각하는 사람들이 지하철에 널렸음
지적하려면 그런 걸 지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