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못해요 ㅂㄷㅂㄷ ㅠㅠ

한국인이 잘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우러러 보던 선진국이 이젠 별로 그렇지 않다는 건 요즘 느낀다....
예전에 북구 유럽의 스타일을 보면 굳이 멋부리지 않아도 자연스런 멋이 있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아니다....한국에 비해 촌스러....
80년대 일본 문화는 무지 올려다봤는데(유투브로 그 당시 일본 CF만 봐도 느껴짐)
지금 일본문화 중 우리가 올려다볼 게 전혀!
하긴, 미국 영국을 빼고 한국보다 문화 수출 많이 하는 나라가 없으니 이젠 올려다볼 나라도 없다....

치사량인데

한국남자 기준 : 박서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치를 좀 갉아먹는 이들은 좀 반성하세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생기고 싶지 않았는데
태어나고 보니 이렇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평균치를 올려나서....

국위선양을 하곤했지요..

외국여자 넘예쁘당 첫번째 ᆢ

국가대표는 지금 1-20대가 주도하겠쥬...

왜 저런 환상을 가지고있지?? ㅎ
내 친구들만봐도 영 아닌데~
나빼고 ㅋㅋㅋ

"박서준 밑으로 해외 나가지 마!"
이런거인 모양이네......ㅡ.,ㅡ

ㅎㅎㅎㅎㅎㅎ

그건 아닌거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맞아. 한국남자는 다 잘생겼어. 제대로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봤구만 ㅋㅋㅋ

환상은 환상일뿐...

기준이 넘 높다..ㅜ.ㅜ

그냥 미안합니다. 한국인 입니다.

그 오랜세월 나라가 힘들고 정정이 어지러워도 나라를 저버린적이 없는데..
이젠 나라가 나를 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