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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02 16:23
[유머] 유부남 의사한테 주는 20대 승무원들
 글쓴이 : 혀니
조회 : 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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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22-09-02 16:26
   
100% 소설임. 아빠 핸폰을 훔쳐봤다는 것부터가 애초에 말이 안됨
대숑여사친 22-09-02 17:23
   
100퍼 주작. 저건 의사라서 여자들이 매달리는게 아니라 원래 잘생긴 꽃중년 + 돈 잘씀 이라해도 될까말까임.
의사들도 마누라 외 여자 따먹고 싶어서 채팅앱 프로필에 의사자격면허증 걸어놓고 작업해도 못생긴 놈들은 돈 펑펑
써야 겨우 될까말까임.
     
뻥축구FC 22-09-03 18:39
   
주작같은소리한다 ㅋㅋ 일단 의사나 대보고 오세요 ㅋㅋ세상은 니가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 일어나는대 ㅋㅋ
어쩐지 22-09-02 17:27
   
50대 모쏠 아재가 행복회로좀 돌린듯
     
가생이만세 22-09-02 18:10
   
여성시대라고 남자는 가입 못하는 여초 사이트 있음...
     
어설픈직딩 22-09-02 18:35
   
ㅋㅋ 인터넷 가입한지 얼마 안되신듯
예카테리나 22-09-02 20:50
   
무슨 항공 승무원을 창x처럼 만들어놨지?
대한항공 같은데서 이미지 훼손으로 소송걸었으면...
그리고 바람은 같은 직종에서 나지 의사랑 승무원은 좀...
의사와 간호사, 승무원과 기장이면 그럴듯 하지만
까리 22-09-02 21:02
   
의사가 유니세프 머 그런곳 의사냐?
kimmanuel 22-09-02 21:50
   
제 느낌은...
고딩 딸 하나 있는 한 와이프가 바람 난 의사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 웹상에 상의하고 싶은데, 고딩 딸의 언니인 것처럼 가상의 맏딸 입장에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편하게 상의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싫다는 남편한테 매달려서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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