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치석이 정상적으로 자리를 차지할 잇몸살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한 겁니다.
스케일링 하고나면 당연히 그 자리가 비지만 얼마안가 회목되는 잇몸살이 그 자리를 대부분
매꿔주죠.(완전 복구는 안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해야 함)
그리고 치석이란거 자체가 프라그(세균 찌꺼기)가 입 안의 칼슘등과 결합해서 생기는
물질이기때문에 입냄새의 원인이되고 따라서 이를 제거하면 입냄새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잇몸질환에도 도움이 되구요.
저건 빈 공간에 치석이 잇몸과 이를 녹인거에요 그러니 음식물이 낄 만한 구멍이 생기는거죠
미리 미리 스켈링 받았음 저렇게 이 벌어지거나 잇몸이 올라 가지도 않죠 스켈링 안받음
결국 잇몸 녹아서 구취 쩔고요 나중에 발치 해야하고 임플란트도 뿌리도 식립 해야하고 돈
많이 들어요 스켈링 못해도 1년에 한번씩은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