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면 될까

정답

선택은 개인의 자유지.

자기에게 그럴만한 가치는 있고? ㅈ나게 놀다가 설거지 하려는 ㄴ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가상각비가 뭔말인지는 아나. 포장 한번 잘한다. 이런것들이 꼭 국제결혼을 매매혼이라고 한다니까. 가장 매매혼 하는 ㄴ들이...

ㄷㄷㄷ

야마토 나데시코....이때만 하더라도 일드 잼있는거 많았었는데..

그래서 은행원 꼬시는 게 가장 쉬움.

다른 거 필요 없고 어쩌다가 통장에 한 달 건보료 찍힌 액수 볼 때면
어리고 예쁜(자기가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는) 여직원일 경우 목소리가 한 옥타브 올라감.
내가 별말 안 했는데도 뭐가 그리 재밌는지 하하호호 깔깔거리고.
어떻게든 계속 말을 이어가려 하면서 은근슬쩍 스킨쉽을 시도하고.
(물론 통장과 함께 반반하게 생긴 얼굴이 기본 준비물.)

...라고 무더운 밤 망상을 해 봄. 투잡으로 배달이라도 뛰면 건보료가 조금은 더 올라갈까? ㅋㅋ

재산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경우가 많지 뭐

솔직한게 더 좋다.

거래 당사자들이 서로에게 원하는 것들을 주고 받으면 됨.

그럼 솔직한게 좋은거지 ㅋㅋ
뭐 대신 돈보고 다리벌리는 챙녀란거 인정하고 편하게 살면되는거임
원래는 남자는 여자외모보고 여자는 남자 체격 성격 보는거였는데
돈을 끼워넣는순간 돈몇푼이면 되는 매춘부가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