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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19 14:05
[기타] 판] 오빠 친구가 유서쓰고 ㅈㅅ했는데 .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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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10-19 14:07
   
허브솔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의불타 23-10-19 14:27
   
레전드 찐따네 ㅋㅋㅋㅋ
한이다 23-10-19 15:30
   
저승에서도 찐따짓 할 듯
에페 23-10-19 15:38
   
주작이길
축구중계짱 23-10-19 16:29
   
ㅇㅇ 귀신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인데 스스로 세상에서 빨리 없어진건 잘했네.
다같은생수 23-10-19 18:44
   
진짜 개팬건 잘한거다
무슨 말같지도 않은;; 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 23-10-19 19:24
   
일베충들이 공무원 시험보니까
견찰이 끊임없이 나오는구나
메들렘 23-10-19 22:30
   
참... 저분이 잘했다는 건 물론 아니지만 그렇다고 술 취해서 헛소리한 걸 가지고 사람을 팬 게 정당화될 수 있나요? 이런 인식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 사건이 널리 알려졌으면 두고두고 상처가 됐을 텐데 저 ㅈㅅ한 분은 사람도 아닌가요?
     
ll토토로ll 23-10-19 23:05
   
당연히 사람 아니지 . 사람 껍질 쓰고 있다고 다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아직 세상을
덜 산거에요.  저 사람이 이해된다면 당신은 유영철도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피해자로 불쌍하게 생각 할 수 있겠네요.
     
감독 23-10-19 23:16
   
술취해서 헛소리 할게 따로 있는거 아닌가요?
저건 ㅈㅅ이 아니라 그때 맞아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그리고 저건 그냥 헛소리로 치부할 그런 수준이 아니잖아요??
술주정이 저정도 수준인 사람이라면, 술을 마시면 안되는거죠
     
축구중계짱 23-10-19 23:21
   
역시 페미는 생각이 남다르군 ㅋㅋㅋㅋㅋ
     
늦바람 23-10-20 00:39
   
그럼 술쳐먹고 아무 헛소리나 해도 된다는 말인가?
말로 할게 따로있지요.
저런 행동 뜻드 미지근하게 말로하고 넘기면 저런 놈은 암묵적 동의로 판단하고 딴 짓 합니다.
     
암스트롱 23-10-20 02:21
   
저런 농담이 받아들여지는 나라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술자리라고해도
우리나라는 절대 아님.

맞아도 할말 없기는 한데
실제로는 저런 상황에서 폭력을 썼다면 맞은 사람이 폭행신고하면
거꾸로 저놈한테 무릅꿇고 합의를 빌어야할 상황이 올수도 있음.

일방적으로 맞고도 신고 안했다는 점에서 주작같긴 하지만
저런 농담은 맞아도 쌈.
     
무한용병 23-10-20 09:55
   
웬일이래...
저 남자한테 얘기한게 아니고
그 여자친구한테 직접 얘기했다고 생각해봐..
술취해서..

"야.. 너 나랑 한번만 하면 안되겠냐??"

어때.. 느낌이 다르지? ㅋㅋㅋㅋ
쳐맞아도 할 말 없는거야 저건..
     
에비 23-10-22 00:01
   
술김에 헛소리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술김에 들은 헛소리에,
술김에 줘 팰 수도 있는 것.

결론 : 맞을 짓을 하면 맞을 수도 있다, 맞을 짓을 애초에 안 하면 된다.
또한 짐승 짓을 하면 짐승 취급을 받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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