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오와 열을 맞춰 주륵 앉아있는걸보니..
스트리머들이 넘쳐나.. 그 만큼 소음과 기행에 의한 민폐가 심해지고.. 갈등과 민원도 덩달아 많아지니 시단위 같은 지역 행정당국에서 방송을 할수있는 장소를 정해주지 않았나 추론이 되네요..
전세계에 1억명의 개인방송 제작자들이 있고 그중 5천만명이 중국인이라하니..
내가 추측해보자면 아마도 스트리머 좌석 대여사업 같은 게 아닐지? 그러니까 집에서 독립적 스트리밍 룸을 꾸밀 형편도 안되는 사람을 위해서 저렇게 스트리밍에 필요한 기본 세팅을 해놓고 스트리머는 의상과 개인 물품만 가져오면 PC 방이나 인터넷 카페처럼 바로 앉아서 세팅하고 스트리밍을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시간당 사용료를 받는 것. 예를 들어 어린 학생들 중에도 스트리머를 꿈꾸는 여자들도 많지만 집에선 어려울 테니 저런 사업이 있으면 바로 BJ 업이 뛰어 들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