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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2 11:25
[감동] 계약이 끝나고 나간 세입자의 흔적에 눈물 흘린 건물주
 글쓴이 : 혀니
조회 : 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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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22-06-22 11:38
   
나도 원룸 퇴거할 때 청소하고  나갔는데.
입주할 때 보다 더 깨끗한 상태로 ㅋㅋㅋㅋ
스텐드 22-06-22 11:41
   
당연히 청소 해야하는 것 아님? 나도 그러는데...
이름없는자 22-06-22 11:52
   
적어도 주인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할 때 집을 보여줄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지.
81mOP 22-06-22 12:28
   
우리나라는 먼저 살던 사람이 복을 조금 남겨둔다는 개념으로 새로 입주하는 사람이 청소를 할 수 있도록
약간의 쓰레기? 먼지?를 남겨 두는 게 미덕이었는데.......
첨단 22-06-22 13:31
   
간단한 청소라면 모를까 뭔가 오버스러움.
Pointman 22-06-23 10:43
   
혹시 모름. 사람을 죽인다음 혹시 남아 있을 흔적을 지우기 위해... ㅋ
하관 22-06-23 11:38
   
적당히 해야지, 집주인들 버릇 없어진다.
사무실 이사 나가는데.. 우리가 만들지도 않은 부분까지 원상복구 하라고 하고, 벽 페인트에 바닥 왁스까지 하라고해서
아놔.. 진짜 지금 생각만 해도 저혈압 치료 된다.
     
우허허허 22-06-24 11:00
   
세입자들이 버릇없는 경우가 더 많은 듯
새집 전세줬는데 벽에 20여군데 못질하고
반려동물 안키운다고 했는데 중간에 개 키우기 시작해서
키우던 개가(x새끼라고 하고싶음) 벽지 다 찢어놓고 오줌냄새 진동에...
나무 바닥은 여기저기 다 할퀴어놓고

세입자 다시 구해야 하는데 집도 안보여줘서 고생하게 만들고
나갈때 여기저기 쓰레기 그대로 있고
돈주고 버려야 하는 것들은 다 그냥 두고 나가고

보증금에서 제하겠다고 하니까 쌍욕에 위협에...
무슨 갑질로 어디 신고하겠다는 둥

쓰레기 세입자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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