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누군가 했더니 신해철이네

저게 신해철이 기름까지 드리부은 사건;

임산부가 피해액 물게해라. 어이가 없네.

피카츄 배 유니버스의 시작점

무고죄나 무고죄 비슷한걸로 피해 받으면 피해액의 3배는 물어 주는 법 만들어라 그래야 억울한 사람 안나온다.

뭐 지금도 그렇습니다.
특히 유튜브 댓글들 보면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듯한 댓글들 투성이죠.
실험으로도 나온 게 긍정적 댓글들이 대부분이면 실험자도 긍정적 댓글을 달고
부정적 댓글이 대부분이면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듯 보였죠.

한문철TV에서도 가끔 보입니다. 한변호사도 사람인지라 초기 판단을 잘 살펴보지 못한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분명 우회전해서 대기 타고 있다가 사람 다 지나가고 움직인 오토바이를 직진 해온 것으로 오해하고
신호위반으로 말하자 거의 모든 댓글들이 신호위반이라고 쌍욕을...
몇 몇 사람들이 지적을 해줘도 안중에도 없음.

대처를 너무 안일하게 하신거같은데...


나이 드신 분이라 인터넷 파급력을 잘 모르셨나봄

꽤 지난 일 같은데

나를 지켜주는건 CCTV 뿐

근데 수사 결과도 있는데.. 민사소송을 걸면 어느정도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을텐데요..

나 같으면 가서 배 짼다. 왜 당하고 살어?

임산부의 직업은 교사였죠.

당했다고 하면서 가만 있는거 보면 진짜 찬게 맞거나 시인 하는거 겠죠.. 왜 가만 있지?? 모르면 맞아야 하는세상임.

분당 채선당 사건,,,
저도 가끔 가던 집이었는데,,, 문을 닫았죠.
저 사건 이후로 모든 사건을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함,
저 사건으로 무조건 적인 비난을 하던 사람들,,,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슴,

이게 이런류 주작사건중 첫번째 유명한 사건이었을듯... 이 사건 뒤로 블랙컨슈머 주작들이 알려지게 된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