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 여우

여시는 여성시대라는 다음 카페인데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남성 혐오론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카페입니다.

한국 남성에 대한 욕, 성희롱, 명예 훼손, 무고, 몰카 공유 등등 온갖 범죄의 온상이죠.

일명 여자들의 일베 라고 보시면 됩니다.

https://namu.wiki/w/%EC%97%AC%EC%84%B1%EC%8B%9C%EB%8C%80/%EC%82%AC%EA%B1%B4%20%EC%82%AC%EA%B3%A0

페미니스트 ㄴㄴㄴ 뷔페니스트  ㅋㅋㅋ
페미니스트는 실질적으로 좋은 운동인데 저 무리에 붙이기엔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해요.

의도는 좋았지만...방향을 잘못잡은...양성평등 운동으로 갔으면 오히려 나았을텐데...남성권한 축소 박탈 정책이나 여성 우대정책으로 가버려서...대부분의 나라들이 망트리 타고 있는중~~

그러게요. 원래 페미니스트 운동의 첫 스타트는 여자에게도 투표권을 달라 남자가 하는건 여자도 할 수 있다는 양성평등으로 시작되긴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페미라고 하면 여성우월주의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딱 4살때 애들이나 할 법한 우기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잘못 알고 있는데 페미니즘은 태생부터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의 권익'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투표권 달라는 것도 평등이 아닌 '여성'에게도 투표권을 달라였죠.
과거 여성이 남성보다 차별 받았기에 여성의 권익향상을 이야기 하는 것이 마치 평등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비춰진 것 뿐이죠.
중간에 다른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명분과 세력을 얻기 위한 동맹이었을 뿐 힘을 얻은 후에는 오히려 다른 사회적 약자를 차별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인 이유가 여성의 권익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등이라는 가치관에 기생해서 세력을 불린 것 뿐인 페미니즘의 실체는 이름부터 '여성'주의라는 것에서 잘 드러납니다.
아직까지도 원래의 페미니즘이 평등주의이고 지금의 페미니즘이 변질됐다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변질된 게 아니라 본래의 추구하는 목표가 여성만의 권익 향상인 것이고 더하냐 덜하냐의 차이로 나뉠 뿐입니다.
본래의 페미니즘은 평등주의다런 잘못된 인식부터 바꿔야 썩어빠진 페미니즘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근본적 태생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덕분에 개념차게 알아서 잘하던 여성들이랑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만 뒷덜미 잡혀서 허우적거리게됨

원래 페미니스트의 실체가 저렇습니다.

극렬 페미가 '한남충 재기해' 라고 한다면
온건 페미는 '한남 죽어라' 라고 하는 차이일 뿐이죠.

이거 차별 두면 안돼요.
극렬이든 온건이든 페미는 그냥 쓰레기 집단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