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면 좋겠다.

발리에서 안돌아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공사 잘못이네. 끌어내든지 했어야지.

미국 공항 경찰이었으면 아기 엄마 얼굴 비행기 바닥에 처 박이 놓고 대화를 시작 했을건데...
한국은 너무 물렀다.

장담하지만 주작글을 SBS기레기 새끼가 확인도 안하고 쓴 걸겁니다. 24개월 이하 아기는 아기 바구니 설치가 가능한 좌석으로 무조건 배정(그래서 사전 체크인도 불가능합니다.)되고, 11kg(만2세 이하 아기가 이 체중 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우량아나 가능하죠.)이 넘지 않으면 아기바구니를 설치해줍니다. 아기가 더 편하게 누워가죠.

그리고 저런 상황이면 당연히 항공보안법위반, 업무방해등으로 바로 비행기에서 퇴거요구와 체포가 가능합니다.

일단 항공보안법 제22조에 따라 기장이 항공기내의 질서나 규율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는 승객에게 기장이 이를 시정하도록 요청할 수 있고, 승객은 이에 협조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승객의 협조의무는 항공보안법 제23조에 세부적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그중 제7항4조에 따라 항공기 내의 승객은 항공기의 운항을 저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며, 기장의 직무상 지시를 따르도록 되어있고, 이에 따르지 않으면 즉시 퇴거를 명할 수 있으며, 퇴거에 응하지 않으면 강제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 벌금형등이 선고될 수 있죠.

만약 저런 상황을 기장이 방치하였다면 저 피해를 입은 승객은 민사소송뿐 아니라 거꾸로 항공사와 기장을 상대로 형사고소고발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저런일은 항공기에서 안일어납니다. 물론 조현아 같은 인간(법적인 문제가 아닌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위력이 존재하는 경우)이 그런 일(결국 그로인해 처벌받았죠.)을 벌이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인이 저런짓거리 하는걸 기장이 그대로 냅둔다? 만약 저 피해입은 승객(실제 저런 일이 있었으면 가만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저런 출처도 알 수 없는 도시괴담을 말하듯 저런식의 이상한 기사같지 않은 기사로만 나왔을가요? 수백명이 목격자가 있는데?)이 한국에서 항공사에 민원넣고, 국토부에 민원넣으면 기장과 기내 승무원들 모두 중징계사유입니다. 형사고소하면 형사처벌도 받구요. 저렇게 냅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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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코노미도 아니고 비즈니스 석에서 저런일이??

말이 안되지 ㅋㅋ

아뇨 24개월 미만 아기는 안고탑니다. 아기 바구니는 의무 아니예요.
비행기표 끊을 때 아이가 어려 무료일경우 안고타라고 공지 돼 있습니다.
제 아이들 그렇게 안고 많이 탔습니다.

아기 바구니 의무는 아니구요. 선택 입니다.
저도 울 큰놈 24개월미만일때 비즈니스 2석 예매하고 아기바구니 없는 중간에 앉았습니다.
물른 아기 안고 탑승 했구요.
다행이 항공사의 배려로 옆에 자리가 비어 있어서  3석 차지하고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뭐래; 비행기 안타봤나

뱅기 탈때마다 보는게 진상부려 비지니스 업글 은근히 요구하는 진상새끼들인데 뭐

생각보다 비즈니스 석 진상 많음 아기 자리 날치기는 양반임
어떤 아줌씨는 양주 혼자 2병 다마시고 콧노래 흥얼거림 미치는줄

...... 울 아이가 조금 우량이긴 하지만 12개월 당시 10kg 을 육박했었는뎁 .....

말이 안되는 듯..
자동차에 카시트가 있듯이 비행기에도 있을텐데 일반좌석에 앉히지 않겠죠.
사고나서 비상착륙할때 애는 어쩌라고..

화장실 쪽 맨 앞자리 자리랑 바꿔주면 되지 않나?
미국가는 입양아 데리고 갈때 맨앞자리 줘서 바닥에 애를 놓을수 있게 해줬는데..

그냥 엄마 자리에 포개서 앉으면 됨.

나같으면 그렇게 함. 그리고 똑같이 되돌려 줌. 이 자리는 내가 돈주고 산자리인데

옆에 사람이 없으면 이용해도 된다고 했다.

말하는 거 보면 인간이 아니니 내맘대로 하겠다

아이가 잘 배워서 부모에게 잘~~~ ㅋㅋ 하겠네~~

08H면  비지니스  R사이드쪽 제일 앞자리  화장실  벽면  베시넷  설치가능한  자리일텐데.....
좌석표  없으면  좌석도  없다는건  상식일텐데  쫒아내야지  휴가  다  망치게...

항공사에 따져야지 왜..! 돈주고산사람껄 따지냐..ㅋㅋ

50분간 애원 사정 공항차질 여기서부터 바로 신빙성이 확 떨어집니다. 항공은 비행기 한대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제대로 두지 않습니다. 수많은 비행기 스케쥴 다 꼬이는데. 체포감이죠. 땅콩회항급 사건인데 이렇게 도시전설처럼 넷에 돌아다니기만 한다고요?

발리가는 길에 생긴일....근데 주작 확률 99.999%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