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야지 연병장 X라 뛸텐데.....

발칸 탄약같은데

K-6 중기관총 탄이죠. 뭐 MG-50일 수도 있고요.

50구경짜리 탄으로 12.7mm 보통 철갑탄이네요.

보통 대공용은 중간 중간에 예광탄이 있어야 하는데 없네요.

50탄이네 탄약취급병 출신이라 토나오게 옮겼음

와... ㅎㅎ

군부대 물건을 냅다 들고 틴...ㅋ

케리바 50 인가요
고참들 심심풀이 탄피반지 만들던.

50탄 맞음...  그런데 예광탄이 없네..

와 ㅆㅂ 생각도 하기 싫은데

저걸 길에다 떨어뜨린 넘은 ..ㅋㅋㅋ

어쨋든 저총은 들고 탈영할수도 없고
음지에서도 구할가능성도 거의 없어 쏠일은 없을듯 하니 그나마 다행인건가ㅋㅋ

총알 졸라크네

저정도면 훔쳐 온거 아님 ? ㅎㅎㅎ

예전에 울동네 새로 개발한다고 밭이였던 땅 평탄화작업한 후로 M1 총알, 박격포탄, 대포알? 등등 무진장하게 나와서 국민학교안갈 때는 집에다가 엄청나게 보관했다는 -_-;
아궁이에 총알도 던져넣고... 박격포탄도 던져넣을려다말았는데... ㅎㄷㄷ
옛날에 무슨 625땐가? 지하에 설치한 무기고였더라는 ㄷㄷㄷ
신고한다고하니 60트럭 엄청나게들 오고 내 친구들 죄다 토해낸 게 엄청났죠... 포탄 몇 개 좀 쌔비둘걸 후회? ㅋㅋ 어쩌다가 잊혀져버린 비밀창고였나? 불도저작업중에 안터진 게 신기 작업자가 발견못한 것은 더 신기

ㄷㄷ

미군은 많이 버리고 감...
탄피 하나하나 줍는 우리에 비해...
미군 훈련하는거 보면...
역시 미군이구나 싶은게...걍 실제 훈련처럼 함...
그래서 그런지 버리고 가는거도 많음...탄피 등등

저러다 지뢰 줍겠네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