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식칼쪽이 공감됨..
집압 공원쪽에서 여름 새벽만되면 고성방가하는 넘때문에 눈돌아가서 망치들고 쫓아간 유쾌하지않은 경험이있어서인지..
일단 케바케겠지만.. 정말 못견디게 괴로운 인위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개선될 기미가 안보이면 이판사판이 되는 심정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자존심 때문에 민폐되는 습관을 못고치겠다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없음..
담배냄새 한두번이면 몰라도 계속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라는 생각이 들면 그땐 진짜 식칼들고 나가서 협박이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 들기도 하겠죠
진짜 찌를려고 하는 목적이 아니라 뭔 말을 해도 안고쳐지면 칼들고 미친척이라도 해볼까 하는 사람들 많음 그정도로 일방적 피해를 당하고 앞으로도 개선이 안될거 같으면 뭐라도 방법을 찾을려고 하는데 방법이 없으면 저렇게 되는거임
그러니 피해자들 정신병 걸려서 가해자 되기전에 피해자를 안만들면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