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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29 09:19

[기타] 동생의 왕따 학폭 사실을 밝히려 한 누나

글쓴이 :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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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엣 22-07-29 12:40 그냥 같이 패~~ 답 없다... 복수 해야지.. 그냥 같이 패~~ 답 없다... 복수 해야지..



		개구바리 22-07-29 12:40 인터넷의 순기능이랄까? 이런 사실이 계속 남아 기간을두고 계속 나오게되며 그걸 기억하는 사람들이 어느순간 가해자를 발견해내 응징하게 되는 기능... 인터넷의 순기능이랄까? 이런 사실이 계속 남아 기간을두고 계속 나오게되며 그걸 기억하는 사람들이 어느순간 가해자를 발견해내 응징하게 되는 기능...



		검푸른푸른 22-07-30 01:08 사회와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확실하게 따지기보단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식으로 대충 얼렁뚱땅 넘기려드는 풍조가 만연 사회와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확실하게 따지기보단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식으로 대충 얼렁뚱땅 넘기려드는 풍조가 만연



		condol 22-07-30 10:14 우리 어렸을 때 스승이라고 그림자도 밟지 않고 3보 뒤를 따라 다녔는데.... 지금은 존경 받는 스승이 없네요. 존경을 받을 수가 없을 수 밖에 .... 지들 밥그릇만 지키려 하고 본인들 스스로 노동자라고 시위도 하고 별짓 다하니... ㅎㅎ 우리 어렸을 때 스승이라고 그림자도 밟지 않고 3보 뒤를 따라 다녔는데.... 지금은 존경 받는 스승이 없네요. 존경을 받을 수가 없을 수 밖에 .... 지들 밥그릇만 지키려 하고 본인들 스스로 노동자라고 시위도 하고 별짓 다하니... ㅎㅎ



		토왜참살 22-07-30 11:22 스승은 70년대를 끝으로 멸종되었지요. 선생은 직업인입니다. 스승은 70년대를 끝으로 멸종되었지요. 선생은 직업인입니다.



		첨단 22-07-30 17:53 이걸 노조 프레임으로 몰아가네 ㅋㅋㅋ 이걸 노조 프레임으로 몰아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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