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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7 11:57

[유머] 집안 말아먹는 며느리!!!

글쓴이 :

아나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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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진 22-08-07 13:17 그런데 남미쪽 소는 누린내가 정말 심함.. 양고기 못먹는 나같은 초딩입맛은 먹자마자 구역질함.. 그런데 남미쪽 소는 누린내가 정말 심함.. 양고기 못먹는 나같은 초딩입맛은 먹자마자 구역질함..



		수염차 22-08-07 14:47 문화 차이는 극복해야 ㅋ 문화 차이는 극복해야 ㅋ



		내빠진통 22-08-07 16:48 누린내는 목초를 먹어서 나는거 누린내 나는 고기가 오히려 고급임. 물에 삶는 한국요리에서나 역한거고 구워먹을때는 향신료와 섞이면 누린내가 오히려 맛있는 향이 됨 스팸 신경써서 향을 느껴보면 그 정체가 바로 향신료 향과 어울린 누린내임.... 양고기 꼬치도 향신료와 어우러지면 누린내가 맛있는 향이되듯.... 그리고 도축 6개월전에 한국에서 먹이는 옥수수 곡물 사료 먹이면 냄새 안남 한국 수입 호주산 목초고기 전부 6개월 곡물사료 먹여서 도축한거.... 누린내는 목초를 먹어서 나는거 누린내 나는 고기가 오히려 고급임. 물에 삶는 한국요리에서나 역한거고 구워먹을때는 향신료와 섞이면 누린내가 오히려 맛있는 향이 됨 스팸 신경써서 향을 느껴보면 그 정체가 바로 향신료 향과 어울린 누린내임.... 양고기 꼬치도 향신료와 어우러지면 누린내가 맛있는 향이되듯.... 그리고 도축 6개월전에 한국에서 먹이는 옥수수 곡물 사료 먹이면 냄새 안남 한국 수입 호주산 목초고기 전부 6개월 곡물사료 먹여서 도축한거....



		이젠 22-08-08 01:25 남미쪽 하고 호주쪽 맛이 다름. 오지비프 풀냄새와 남미쪽 누린내는 다르다고. 남미쪽 하고 호주쪽 맛이 다름. 오지비프 풀냄새와 남미쪽 누린내는 다르다고.



		네오구리 22-08-08 16:42 우리나라가 고기 삶아 먹는게 있긴 한데 보통 고기 하면 구워 먹는게 대세인데 무슨 우리나라가 고기 삶아 먹는게 있긴 한데 보통 고기 하면 구워 먹는게 대세인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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