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에버랜드로 출발
앞에서 표 사기로 한 직원이 표를 못사고 시간을 끔.
앞으로 4시(3시, 4시 또는 5시 일 수도 있음.)가 되면 반나절 입장도 모든 탈 것도 무료라고 함.
4시가 되어 무료 입장함.
에버랜드 내의 사람이 거의 없음 아주 소수 존재함.
심지어 바이킹도 바로 바로 탈 수도 있고,
뒤에 대기자가 없어서 더 태워 달라고 하면 걍 태워줌.
바이킹만 3-4번 탐.
이후에는 일산으로 옮겨서 2차부터 4차까지 달림. ㅜㅜ
거의 밤샘 ㅜㅜ
4차 이후 도망감.
나의 탈출 이후에 5차 아니 그 이상까지 갔을 수도 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