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5-14 20:32
[기타] 알라국의 위엄
 글쓴이 : 뭐꼬이떡밥
조회 : 9,186  

쉬라즈에 있는 핑크모스크

직접 가서 눈으로 보신분들도 계실듯https://img.joemonster.org/i/2019/04/maj_kolekcja022.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너만바라바 19-05-14 20:38
   
대박이네
세상은 19-05-14 20:41
   
목욕탕?
winston 19-05-14 20:44
   
그야말로
한조각 한조각~
퉁퉁탱탱 19-05-14 20:49
   
이슬람 특징이 그 어떤 상징도 종교적으로 불허합니다. 그래서 무함마드 모습도 얼굴을 천으로 가린 모습으로 표현하죠. 그러다 보니 쟈들 기도하는 모스크도 보면 종교 집회장소인데 뭔가 상징같은게 없어요.
 그래서 글자 이쁘게 쓰는 문화나 저런 유리나 타일로 이쁘게 꾸미는 기술이 많이 발달했죠.
znxhtm 19-05-14 22:13
   
부산에 있는 스파 느낌인데...
     
몰라다시 19-05-14 22:42
   
ㅋㅋㅋㅋㅋ
하늘나비야 19-05-14 23:21
   
와 저게 다 보석이랑 금이라면 엄청 나겠네요 이쁘긴 하네요
새콤한농약 19-05-14 23:28
   
ㄷㄷㄷ 한땀 한땀이네...
다잇글힘 19-05-14 23:51
   
중동지역은 오래전부터 벽돌건물과 타일문화가 발달해서 아라베스크와 같은 추상적 또는 식물을 단순하게 형상화한 문양을 표현하는데 여러모로 적합하죠. 더군다나 이란의 경우는 동서교류 영향으로 도기형 타일 기술이 예전부터 발달했습니다.  중국의 도자기를  비교적 이른시기부터 모방하려고 했던 지역중의 하나고 이게 타일기술의 발달에 기여를 했죠. 2000년대 KBS에서 방영한 도자기라는 다큐를 보시면 그와 관련한 스토리들이 나옵니다.

근데 찾아보니 저 건물은 1888년 팔레비 이전 카자르 왕조시절에 완공되었네요.
쥬스알리아 19-05-15 00:32
   
아름답네요~ㅎ
berano 19-05-15 01:33
   
어지러워서 눈이 빙빙~~
세트 19-05-15 02:12
   
와...
직접보면 어떨지
촌팅이 19-05-15 04:45
   
몽환적이네여
아마르칸 19-05-15 12:20
   
오호
 
 
Total 103,2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888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852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4164
100737 [유머] 중국변태 vs 한국변태 (2) 아나보 05-30 9198
100736 [유머] 일본 여배우, 박치기로 기왓장 10장 격파.. (11) 별찌 03-05 9197
100735 [안습] 일본 지진 현재 상황 사진들 (39) 날아가는새 02-14 9197
100734 [유머] 30대 무직녀한테 어떤 선자리가 들어오냐면 ~ (57) 별찌 05-21 9194
100733 [유머] 단독 레전드.jpg (10) 그로테스크 05-12 9193
100732 [유머] 일본에 존재한다는 '침묵택시' 제도 (18) 존재의온도 02-22 9193
100731 [유머] 황의조 어제 저녁 상황 (22) 가린샤Jr 08-28 9192
100730 [기타] 소개팅녀한테 감자탕짜장면국밥 콤보 (164) 날아가는새 05-01 9192
100729 [기타] 96세 할아버지가 스쿨존에서 과속을 한 이유 ~ (17) 별찌 08-04 9192
100728 [유머] 아는 누나 전남친이랑 같이 단톡방 초대한 미친놈ㅋㅋ (5) 혀니 05-09 9192
100727 [유머]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는 한국 교복 대여 (11) 혀니 06-24 9192
100726 [유머]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겪는 컬쳐쇼크 (19) 혀니 12-30 9191
100725 [기타] 엄마가 싸온 상한 김밥 ~ (26) 별찌 04-19 9190
100724 [유머] 대리기사 월수입 ~ (29) 별찌 10-09 9187
100723 [유머] 과장 지게차기사 창업주 낙하산임원 (8) 한강철교 12-27 9187
100722 [스포츠] 안필드의 대참사 (15) 주말엔야구 05-08 9187
100721 [기타] 알라국의 위엄 (14) 뭐꼬이떡밥 05-14 9187
100720 [기타] 일본의 똥물수영장 대책 (39) 뢰크 08-18 9187
100719 [유머] 요망스런 라떼아트 (20) 개개미S2 09-12 9186
100718 [유머] 여자 아이들의 가공할 킥 (18) 골드에그 02-14 9186
100717 [유머] 결혼하신 편백나무 사장님 근황 ~ (12) 별찌 05-23 9186
100716 [기타]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포스터 (60) 보미왔니 01-12 9186
100715 [기타] 이 찜기였을 때 호빵 드셔보신 분? (53) 경계의저편 09-26 9185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