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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03 11:01

[감동] 고전] 인간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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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3-12-03 11:15 인간적이라는 건 사회시스템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수준이라는 의미인 듯 인간적이라는 건 사회시스템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수준이라는 의미인 듯



		안알려줌 23-12-03 12:40 금수저 집안이라서...? 금수저 집안이라서...?



		블링블링 23-12-03 14:47 뼈가 부러지고 손가락이 잘린 이유가 상대 부족과의 싸움에서 였다면? 뼈가 부러지고 손가락이 잘린 이유가 상대 부족과의 싸움에서 였다면?



		또돌이표 23-12-03 20:56 약육강식의 세계에선 이유가 안되죠. 약육강식의 세계에선 이유가 안되죠.



		멀더요원 23-12-03 14:47 신기하고 엄숙해지는 이야기네요 신기하고 엄숙해지는 이야기네요



		Joker 23-12-03 16:10 ㅇㅇ ㅇㅇ



		쪼꼬렛 23-12-03 17:01 b b



		소문만복래 23-12-04 09:57 인간. 사람과 사람사이. 사회적 동물. 인간. 사람과 사람사이. 사회적 동물.



		돼지고기 23-12-04 10:43 약육강식이란말이.. 그렇게 미시적으로 적용하기보단.. 최소 부족단위 국가단위로 봐야지.. 다친사람을 보살핀다는건.. 부족단위에서 인간은 곧 전투력이나 생산력이었기때문에.. 조금 다쳤다고 쉽사리 버릴수는 없었을거라고 보는게 맞지 싶다. 흔한 도구라면 한번쓰고 버렸겠지만.. 인간이란 도구가 부러지면 고쳐보지도 않고 단번에 버리기엔 재생산(임신,출산,양육) 이란 과정이 힘들기 때문에 귀한존재로 여겨졌을것이다. 약육강식이란말이.. 그렇게 미시적으로 적용하기보단.. 최소 부족단위 국가단위로 봐야지.. 다친사람을 보살핀다는건.. 부족단위에서 인간은 곧 전투력이나 생산력이었기때문에.. 조금 다쳤다고 쉽사리 버릴수는 없었을거라고 보는게 맞지 싶다. 흔한 도구라면 한번쓰고 버렸겠지만.. 인간이란 도구가 부러지면 고쳐보지도 않고 단번에 버리기엔 재생산(임신,출산,양육) 이란 과정이 힘들기 때문에 귀한존재로 여겨졌을것이다.



		코카인콜라 23-12-04 13:21 돌봄일지 고문 후 가둠일지는 알수가 없지.... 돌봄일지 고문 후 가둠일지는 알수가 없지....



		글로발시대 23-12-04 16:29 인간의 독립과 자립은 결국 인간 관계 속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구성원이 되는 것에 있는 법. 약육강식 어쩌고 하는 애들은 도대체 누구랑 그렇게 섀도우 복싱을 하며 사는지 모르겠다. ufc라도 뛰는 건지. 인간의 독립과 자립은 결국 인간 관계 속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구성원이 되는 것에 있는 법. 약육강식 어쩌고 하는 애들은 도대체 누구랑 그렇게 섀도우 복싱을 하며 사는지 모르겠다. ufc라도 뛰는 건지.



		마칸더브이 23-12-08 10:18 ㅇㅇ ㅇㅇ



		초율 23-12-05 09:36 동물도 무리를 만들고 협동하고 사는데.. 지능이 더 높으면..당연히 구성원을 보호하려는 심리가 생기겠지.. 동물도 무리를 만들고 협동하고 사는데.. 지능이 더 높으면..당연히 구성원을 보호하려는 심리가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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