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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1 17:43
[기타] 여친 직업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 어머니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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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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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20-02-11 17:45
   
반대로 여자가 교사 남자가 콜센터 팀장이라고 생각해 보면 빠르게 답 나온다
아이유짱 20-02-11 17:47
   
콜센터 팀장이 어때서?
     
따식이 20-02-11 17:50
   
이름이 김미영
          
수염차 20-02-11 17:53
   
그놈은 보이스피싱 총책이고요 ㅋ
     
축구게시판 20-02-11 18:07
   
콜센터 팀장은 솔직히 나이 어지간하게 차면 아무나 할껄요?

콜센터도 급이 있는데 대부분은 사람 들락날락거리는 것도 심하고
좀만 버티면 금방 위로 올라감. 그리고 더 올라갈 곳이 없죠.

그리고 월급도 개 짜고... 대기업 콜센터라고 해봐야 대부분 외주.
수염차 20-02-11 17:48
   
콜센터 직원이 머가 안좋은건가??
대한민국 판검사들 눈에는 그냥 똑같아 보일뿐일텐데....
손에 시꼴난거 한줌쥐고....반줌쥔 사람한테 갑질하네..
나같으면 그 결혼 결사반댈세......
LikeThis 20-02-11 17:49
   
남친이 교사라서 결혼할 마음 들었다는 이야기는 왜 빼...
같은 직장 남자 콜센터 팀장도 아마 미혼일텐데 말이야...
그리고...
남자던 여자던...
상대의 주변 상황이 신경쓰여서 결혼이 망설여 진다면
안하는게 정답이야...
     
수염차 20-02-11 17:53
   
정답
     
gjzehfdl 20-02-11 18:30
   
오 이글 말고도 또 다른 글이 있나보네요 저 남자가 교사라서 거기에 목매달고 빨아먹을려는 김치녀인가 보네 답없네
          
LikeThis 20-02-11 19:00
   
다른 글은 없어요.
그냥 제 넘겨집음임...
렛츠비 20-02-11 18:02
   
8년차면 일반 교사보다 세후 금액이 더 좋지 않나?
가생이만세 20-02-11 18:24
   
지가 뭔데 아들 여친 직업 바꾸라마라야...
예낭낭 20-02-11 19:11
   
콜센터 팀장은 밑에직원들 콜수 채우라고 쪼는게 일인거 아닌가..?
콜센터 했다는 사람들 후기보면 팀장욕 안하는사람이 없던데
Arang 20-02-11 22:04
   
우리는 그들과 같아지지 맙시다
서냥 20-02-12 00:28
   
콜센터 감정노동 오래 못할 일 같던데 나름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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