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는 시시껄렁한 내용이네요.
저런거에 무슨 인류라는 말을 쓰느지...
10위 비틀즈건은 비틀즈를 잡지 못한 일개 회사의 실수인거고
8위 당시 구글의 7억 5천에 딸린 회사식구들 운영가지 해서 그 값어치가 아니라고 느겼겠죠. 이것도 그냥 회사의 실수
3위 해리포터 12개의 출판사가 취소 할 수도 있는거지 이런게 인류라는 말이 들어가야 하나?
당시 러시아도 알래스카의 중요성을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농노해방령을 하며, 농노를 소유하던 지주에게
보상 및 자유가 된 농노들에게 나눠줄 땅에 대한 재원을 필요로 합니다. 게다가 알래스카는 너무 멀어서 지키기도 곤란하고요. 만약 미국-스페인전쟁처럼 원주민가지고 시비걸면 지키지 못하니 돈도 벌겸, 미국과 우호로 지낼겸해서 판겁니다.
나폴레옹이나, 히틀러나 .. 겨울에 침공 할수 있다 생각 한게 아니라..
겨울이 오기전에 모스크바를 점령 할수도 있겠다가 맞는 해석임..
(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은 6월,히틀러의 소련 침공도 6월임)
실제로 나폴레옹은 모스크바 까지는 점령 했지면.. 러시아의 청야전으로, 추위 먹을게 없어서.. 퇴각
히틀러는 첫겨울에 모스크바에 불과 수킬로 남기고 후퇴.
두명다.. 모스크바를 점령.. 황제, 공산당 지도부을 생포하고 협상을 통해
철수의 댓가로 전쟁의 유리한 이익을 가지는게 목적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