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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08 12:39

[안습] 블라] 진짜 부모들 방관 너무 심해...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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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3-06-08 12:57 미친 자기 자식을 누구 보고 봐 달래 미친 자기 자식을 누구 보고 봐 달래



		식후산책 23-06-08 13:18 옛날에는 더 신경 안 썼었어요 부모 나오지도 않고 다치면 조심하라고 혼나고 약 바르거나 병원갔죠 옛날에는 더 신경 안 썼었어요 부모 나오지도 않고 다치면 조심하라고 혼나고 약 바르거나 병원갔죠



		장베론 23-06-08 13:48 저런 부모 수준이면 119대원들에게도 갑질 할 가능성 큼. 나한테 '좀 봐주시지'이딴 소리 했으면 '자기 자식 똑바로 못 돌보고 뭔 헛소리 하냐'고 한마디 해줬을텐데 저런 부모 수준이면 119대원들에게도 갑질 할 가능성 큼. 나한테 '좀 봐주시지'이딴 소리 했으면 '자기 자식 똑바로 못 돌보고 뭔 헛소리 하냐'고 한마디 해줬을텐데



		허니허누 23-06-08 13:56 이게 뭔 소리야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말이 없네 ㅋㅋ 이게 뭔 소리야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말이 없네 ㅋㅋ



		눈팅만랩 23-06-08 14:00 지랄하고 자빠졌네~ 지랄하고 자빠졌네~



		축구중계짱 23-06-08 16:14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해줘~



		인천비둘기 23-06-08 17:26 와. .. 이게 사실이면 미쳤다 진짜 와. .. 이게 사실이면 미쳤다 진짜



		날아가는새 23-06-09 00:08 와 할말이 없네 와 할말이 없네



		다같은생수 23-06-09 02:07 ㅋㅋㅋ 저건 요즘 정도에는 문제 있는데, 난 5살때인가 6살때 동네 천변가서 수영장 미끄럼틀 내려가다가 철에 찍혀서 눈쪽 7바늘 꼬맸는데.. ㅋㅋㅋㅋ 그옆에 있던 아줌마들이 더 난리 휴지로 피 지혈하면서 택시타서 내가 직접 병원(동생갔던 병원 이름이 기억나서) 갔었음 ㅋㅋ 근데, 못 울었음..ㅋㅋㅋ 엄마한테 놀러간거 안들키려고.. 병원 의사가 전화번호 물어봐서(돈 내라는거지 ㅅㅂ) 알려줘서 나중에 와서 알았지만.. ㅋㅋㅋ 저건 요즘 정도에는 문제 있는데, 난 5살때인가 6살때 동네 천변가서 수영장 미끄럼틀 내려가다가 철에 찍혀서 눈쪽 7바늘 꼬맸는데.. ㅋㅋㅋㅋ 그옆에 있던 아줌마들이 더 난리 휴지로 피 지혈하면서 택시타서 내가 직접 병원(동생갔던 병원 이름이 기억나서) 갔었음 ㅋㅋ 근데, 못 울었음..ㅋㅋㅋ 엄마한테 놀러간거 안들키려고.. 병원 의사가 전화번호 물어봐서(돈 내라는거지 ㅅㅂ) 알려줘서 나중에 와서 알았지만..



		마칸더브이 23-06-09 06:28 심하다 헐 ... 심하다 헐 ...



		ㅇㄹㄴ 23-06-09 06:44 내가 어떻게 하꼬요~ 내가 어떻게 하꼬~ 내가 어떻게 하꼬요~ 내가 어떻게 하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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