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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19 12:51
[안습] 삥뜯는 청소년 신고받고 출동한 러시아 경찰.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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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랩 23-06-19 12:55
   
불곰국 형님들 수입이 필요합니다.
체사레 23-06-19 13:22
   
우리도 같이 패면 안 되겠냐 ㄷㄷㄷ
으리으리 23-06-19 17:24
   
범죄자 인권단체들아! 저기 가서도 뭐라 한마디 해보지 그래?
     
방긋야옹 23-06-19 19:51
   
독일의 아프리카 식민지 만행에 우리나라 베트남 사건 들먹거리면서 우리나라 다른 학살 사례 더 알려달라더니

왜 여기서도 우리도 저런 인권 무시하는 사례 없냐고 물어보시지?
          
가생퍽 23-06-20 02:22
   
민간이 사이에 숨었고, 민간인들은 숨겨줬고.. 아군의 피해가 너무 컸지.
그래서, 작전이 있을 시에는 미리 마을 장로에게 통보를 했어.
단.. 이 경고를 무시하고 민간인들이 대피를 등한시 하는 사태가 벌어졌던거지.
뭘 알려면 제대로 알기를.

너나 혈육이 작전에 참여했을 때 민간인 사이에 숨은 적은 인도적으로 봐 주고,
총 맞아 죽으면 죽은 사람을 욕할 기세.
               
방긋야옹 23-06-20 04:38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4&wr_id=1017426

아저씨 저 위에 인간이 독일 아프리카 식민지 만행하고 우리나라 베트남 사건하고 동일시 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길래

그게 같이 비교할 수 있는 일이냐고 내가 머라하는거자나여

아저씨야  말로 문해력 좀 기르셔 아무한테나 너너 거리지 말고
마칸더브이 23-06-19 21:21
   
가끔 주먹이 필요할 때도 있지 그럼 그럼 ...
영원히같이 23-06-19 21:33
   
가끔보면 주먹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있긴하지
무면허 운전에 오토바이로 경찰친 그런놈들
꼬께이로 23-06-20 22:27
   
저럼에도 러시아의 강력범죄가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일상적이기 때문에 저 방법이 꼭 옳다고 할 순 없음.
진통제7 23-06-20 23:10
   
허구헌날 인권 타령에, 솜방망이 판결과 법 집행에.. 지친다 정말. 그러니 저런 러시아 모습이 부럽게 느껴지는거지.
ㅇㄹㄴ 23-06-22 22:08
   
걍 전과기록하고 금융치료하는게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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