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겔럭시 스토어를 좀더 활성화 시키고.. 관리해서..
사람들이 코스토코에서 파는 제품을 신뢰 하듯이.. 겔럭시 스토어에서 지원하고 선정, 추천하는 앱을 신뢰 하며 쓸수 있게 하고...

가능하면 겔럭시 독점 계약을 해서라도..

성능과 앱을... 매니아 층을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하나씩 쌓아 가서..

앱 한두개 때문이라도.. 갤럭시를 쓰고 싶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AI로 번역 같은거 하지 말고... 소비자가 정확히 원하는 앱을 찾을수 있는 AI써비스나 만들지..
처음엔 잘 찾지 못해도.. 소비자가 원하는 앱에 대한 데이터도 쌓을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