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는 사람들 안타깝다 북한 체제 붕괴가 빨리 되어야 하는데..

예전에 배타고 탈북한 사람이, 마을사람들에게 여기 어디냐고 하니 옹진군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는 얘기 생각나네요. (북한에도 옹진군이 있나 봄)

미친 돼지 3대와 권력자들 놀음에 무고한 시민들만 고통받는구나

자기만 배부르면 된다면서 통일 반대하는 사람들 반성 좀 하자.

착각 하고 있는게 북한이 무너지면 저 상황이 나아지는게 아닙니다.
김정은이 잘먹고 잘살고 있지만, 그가 잘먹고 잘 살아서 북한주민이 굶주리는것 또한 아닙니다.

같은 잣대를 들이대려면 이승만과 박정희때도 들이대야죠.
승만이와 박정희 때문에 국민은 굶고 있다.. 이렇게요.

그 반대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김정은이 굶는다고 북한 주민이 잘먹게 되나?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못사는 나라라고 인정을 하는게 우선이죠.
어떤 나라든, 최고 권력층은 다 잘먹고 잘살아요. 국민의 삶과 상관 없이.

심도 깊은 고찰 바라지 않아요. 상식선의 사고가 필요해 보이네요.

비교하는 꼬라지보니 여기 대깨버러지네.
대단하다. 대갈빡에 오로지 생각하는게
거기에 이승만 박정희가 왜나와?

30 년전쯤 수십만명이 굶어죽을 때도 얼마든지 상황 타개할 여지가 충분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식량 지원 엄청 해줬고요.

신라의 경순왕처럼 한국에 항복하는 수준까지 갈 필요도 없이
개방한다는 말 한 마디만 해도 한국에서 지원 엄청나게 해줄 수 있죠.

그러지 못 하는 북한 나름의 이유가 있다 ? 그게 다 헛소리.

로그인 하게 만드네???
어이 지금 저 상황과 옛날 이승만과 박정희때를 왜 가져와?  간단하게좀 대가릴 돌려서 생각좀 해라 좀

굻어죽는다는거 상상도 못할 일인데 저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