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수백년동안 지들이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만든 거고
힌국은 법이고 제도고 식민지살다가 잿더미되고 나서 부랴부랴 남에나라꺼 복붙한거고
비교가 자체가 안돼지 가장절망적인건 독립후 매국노들이 고스란히 기득권이되고
그들이 만든 법과 제도로 여전히 살고있다는거 그래서 어떻게보면 아직도 일제치하일지도.
틀렸음
영국은 전세계에 똥을 싸대며
다른 나라들이 똥을 치워왔기 때문에 가능한거였음...
결국은 나라=국력
압도적인 무력과 자원이 그 나라의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게 함
결국 우리가 해야할 건 핵개발, 통일, 인구증가, 자원확보임
패권국의 면모가 안보이니 주변국들이 만만하게 보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