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말고 서로 방생하지  말고 살어.

남편도 폭력이 아닌 으이그으이그의 심정이 아니었을까

누워있는데 배를 발로 찬거에 모멸감을 느낀거임

남자가 진짜로 풀파워로 배빵이면 기절각..

기절각이 아니라 살인각이죠

남자말도 들어봐야 판단이 될듯 장난은 상대방도 웃어야 장난이지

남자도 잘못했지만 발바닥으로 배를 친건 아픔을 떠나서 굉장히 기분 나쁘겠는데 존중은 1도 없고 하대한다는 느낌이 들어 더 열받았을지도.. 아내가 원인 제공을 하긴 했네
변명 한답시고 써놓은 으이그가 더 킹받네

생각 없는 뇬이지...
훈육방식에 대한 잘못은 아이들 없을때  대화로 풀어야지 어디 남편을 발로차??  것두 애들 보는 앞에서

다리 무게가 좀 나가는데 본인들은 모르지 살살 한다고 해도 누워있는 방심한 배를 톡톡? 당하는 입장에선 움퍽움퍽임 ㅋㅋㅋㅋ 글고 어딜 발바닦으로 샹ㅋㅋ 내 여친이 발바닦으로 내 팔뚝을 문질러서 촉감 존나 더러워서 아 생각나네 아찝찝해

운동선수 아닌 평범한 사람이 살살조절하고 친다고 하면  아나 믿겠닼ㅋㅋㅋ
저거 조절도 안되고 누워서 쳤다면 발바닥보단 발꿈치에 맞았을 가능성이 높지.
또, 무방비에 맞아 충격도 상당했을거다.
근데, 발로 두방?? 남편도 적당히 때렸구만.
진짜 때렸으면 바로 기절이다, 역지사지.

본문은 순전히 여자쪽 시각이라;

누워있는 아빠 배를 발로차는 엄마를 본 아이들의 생각은 전혀 안하네
똑같은것들끼리 잘 만났다고 본다.

남편도 제대로 친건 아닌거같은데. 제대로 쳤으면 저정도로 안끝나지.
글구 서서 발로 배를 살살차도 아프다

요즘 어떤세상인데 여자라는것으로 다 봐주는 시대는 끝났다

아직도 소설을 저딴 식으로 쓰나..  하지만 만약에 실제 사건이라면 이란 전제로.
그래도  살아는 있군요. 그 증거로 남편이 천사임을 증명.

여자들은 본인이 행사하는 폭력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임
내가 힘껏 쳐도 너는 안 아프잖아 이런 마인드

반대로 폭력을 당할때는 어떻게 감히 여자인 나를 때려?

딱봐도 그동안 남편 무시해온게 있었구만..
(이번일과 큰 상관은 없는 부분 같고요?? 개념없는 년..)
그런게 모여서 한방 터지는 거야~
남편은 부부관계 원하는데 계속 무시해 온것하며,
이번만 발로 저 지랄했을까??
이번 건만 아니라 다른 방면으로 살살 건드렸겠지..
그러다 남편은 그동안 쌓인거 한방 터진게 저렇게 나온거고..
거기에 썅뇬은 지가 그 동안 한짓은 생각도 못하고 이번건만 따져서 호들갑 떠는거고..
요즘 년들 중 개념없는 년들은 지 중심으로 도는 세상밖에 생각 못함.
매 밖에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