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2-06-07 15:05
[유머] 남동생이 혐한이라 걱정인 누나
 글쓴이 : 혀니
조회 : 9,169  

d374153bab8ccc47c7336fd72275b019_1654563672_1222.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한이다 22-06-07 15:06
   
출생의 비밀이군...ㅋㅋ
요정 22-06-07 16:15
   
너를 처음 만나서~~~♬
식후산책 22-06-07 21:19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재일교포 4세정도 인가요?
     
archwave 22-06-08 00:00
   
과거에는 재일교포 신분을 숨겨야 했던 사례가 많습니다.
자녀가 어른이 되서야 진짜 신분을 알려주는 경우도 많고요.

지금은 그렇게 할 필요가 크지 않을거 같긴 하지만, 여전히 일본내 왕따와 외국인 (특히 한국인) 배척도 심하기 때문에 현재진행형이죠.
          
망상공장장 22-06-08 12:44
   
실제로 소설 파친코저자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작가(남편은 일본계 미국인이랬던가..?)가
일본에 갔을때 차별을 받았다는 말이 있었음..
밑져야본전 22-06-07 22:26
   
주작일듯
     
에페 22-06-08 12:09
   
20대초반 유투버 게스트 두명 이야기 하는거 본적있는데 . 한명은 중학교 한명은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알려줬다함 ㅋ 이유는 아이가 혼란스러워 할까봐 . 차별받을까봐 였음
진짜인간 22-06-08 04:19
   
토왜도 있는 상황인데 호적을 알아도 똑같을 것임.
아이큐480 22-06-08 10:16
   
혈통 만큼 미련한 구분이 없습니다.

한국과 중국과 일본은 유전적 차이가 5% 이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유전적으로 우리는 형제와 다름이 없습니다.

혈통이 같은 조선족 또한 중국에서 크면 중국의 사상을 갖고,

한 핏줄인 우리 민족도 북한에서 살면 북한의 사상을 갖습니다.

한 나라인 우리들 또한 지역과 정치색으로 다른 가치관을 형성 합니다.

우리가 증오하는 것이 시스템인지, 인종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면,

세상을 이해 못하는 자신의 무지함을 인증하는 것 입니다.

일반화의 늪에서 벗어나십시오.
     
찍수니 22-06-08 14:36
   
유전자 분석한 것 보니...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나라가 일본인이고...
중국은 만주쪽 일부만 비슷해요.
중국과는 사실상 유전적 거리가 멉니다.
     
오레스테스 22-06-08 21:20
   
인간 DNA는 고릴라와 약 2.3%, 침팬지나 보노보와는 약 1.6% 다를 뿐이다
첨단 22-06-09 20:58
   
재일 알게된다고 달라질게 있나?
그냥 그런놈들은 그렇게 계속 사는거임.

우리나라도 일뽕 1베 버러지들 있는거보면 아는거지.
 
 
Total 104,6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0121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9167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536
78803 [기타] 자전거 타기의 달인 아나보 06-11 2444
78802 [유머] 부산 롯데월드에 있는 롯데리아 뷰 (2) 아나보 06-11 4986
78801 [기타] 안구정화) 미스춘향 (5) 아나보 06-11 5716
78800 [유머] 여자와의 쇼핑이 힘들 때 개꿀팁 (8) 아나보 06-11 3855
78799 [기타] 모래 토네이도 (3) 아나보 06-11 3519
78798 [기타] 조선시대 조상님들 식탁 (6) 아나보 06-11 4948
78797 [유머] 캣맘식 감성팔이 (8) 아나보 06-11 3342
78796 [유머] 중국배우 근육 논란 (7) 아나보 06-11 5908
78795 [기타] 트럭을 보면 평생 고통받을 것 같은 보행자 (2) 아나보 06-11 3031
78794 [기타] 리얼돌 최신 근황 (5) 아나보 06-11 4137
78793 [기타]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장소 (2) 아나보 06-11 2771
78792 [유머] 포르쉐 조수석에 탈 자격이 있는 여자 (3) 아나보 06-11 3817
78791 [유머] 소방 박물관의 이사 (2) 아나보 06-11 2557
78790 [기타] 대륙의 퐁퐁 클래스 (4) 아나보 06-11 3446
78789 [유머] 나뭇잎 마을에서 냉면먹는 처자들 (4) 아나보 06-11 3232
78788 [유머] 엄마가 데려온 새아빠 (4) 아나보 06-11 3344
78787 [기타]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 (4) 아나보 06-11 2756
78786 [기타] 교회 30년 다닌 사람이 말하는 목사 (7) 아나보 06-11 3315
78785 [유머] 미숫가루 소주썰 (4) 아나보 06-11 2361
78784 [유머] 면접 포트폴리오를 과장하면 안되는 이유.jpg (5) 존재의온도 06-10 6950
78783 [유머] 400년만에 다시 만난 전진과 김재우 ㅋㅋㅋ (14) 존재의온도 06-10 7171
78782 [기타] 약 20년째 욕먹는 사람 (14) 혀니 06-10 8917
78781 [유머] 배우고 싶은 골프레슨 (4) 혀니 06-10 7738
 <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